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970 시어머닝에게 간 절반 떼준 며느리 |1| 2012-04-18 노병규 6318
70353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|1| 2012-05-07 원두식 6311
70526 사제의 외로운 인생 2012-05-15 소의순 6314
72525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의 의미 |1| 2012-09-07 노병규 6317
72543 ♡ 아빠가 숨쉬지 않는 이세상..♡ |1| 2012-09-08 노병규 6315
77993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|3| 2013-06-14 김영식 6312
78006     Re: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|1| 2013-06-15 강칠등 2931
79522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 2013-09-24 강헌모 6310
80080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2013-11-10 김현 6312
80625 ☆생각나는 사람으로 살기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3-12-29 이미경 6311
80741 2014 새해마중 2014-01-05 김영식 6310
81654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|2| 2014-03-30 김현 6312
84490 지난 주일에 |1| 2015-04-08 이원규 6314
91852 '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.' |1| 2018-03-11 이부영 6310
93274 인연 2018-08-09 이경숙 6311
95749 여생을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. |2| 2019-08-16 유웅열 6312
96018 늙음에 대한 옛 생각이나 지금이나 |1| 2019-09-20 유웅열 6313
96069 ★ 당고개 순교지 |1| 2019-09-27 장병찬 6310
96427 “나 젊었을 때는!” 꼰대 향기 물씬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장의 노동관 |1| 2019-11-17 이바램 6311
98399 찡그린 하루는 길고 웃는 하루는 짧다 2020-11-25 김현 6311
98503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08 장병찬 6310
100462 "그대 이름은 바람 ,바람,바람!~순례길98처(성모순례인천/제물진두순교지/ ... |5| 2021-12-30 이명남 6314
100552 †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1-28 장병찬 6310
101784 ★★★† 제4일 -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- 시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 2022-12-09 장병찬 6310
102031 지 인 |1| 2023-01-24 유재천 6314
10214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0. 창조의 걸작인 인간 [천상의 책] / ... |1| 2023-02-14 장병찬 6310
102193 ★★★★★† 75.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6310
1775 말의 빛 2000-09-19 김윤진 6309
2248 아버지 2000-12-21 조진수 63027
5238 아직도 세상은 아름답다(펌) 2001-12-07 최은혜 63016
9996 낙태한 아가에게 보내는 편지 2004-03-03 안재홍 63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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