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525 들은 귀는 천 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 2012-02-04 김영식 6302
68544 살려고 하면 죽고, 죽으려 하면 산다,- 최인호 베드로 |1| 2012-02-05 노병규 6306
68722 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 2012-02-14 박명옥 6300
69214 성금요일의 기도 /Sr.이해인 2012-03-13 김영식 6303
69275 3. 17.(토) 새 아침을 열며 (콩꽃) |1| 2012-03-17 강헌모 6302
70820 ◈ 성철스님의 어록 ◈ |1| 2012-05-29 원두식 6304
70934 + 나 자신을 위한 기도 2012-06-05 원두식 6301
71605 매일 새롭게 2012-07-13 강헌모 6301
73351 단풍드는 날 ...도종환 2012-10-19 박명옥 6301
78981 참 다행이다 |4| 2013-08-17 원두식 6305
79386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13-09-13 강헌모 6301
80043 어머니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2013-11-07 강헌모 6301
80304 ◆짐을 벗어던져라 |1| 2013-12-06 원두식 6304
80376 '먼나무'의 지혜 2013-12-10 강헌모 6301
80601 - 또 한해를 보내며 ... |2| 2013-12-28 강태원 6302
80990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2014-01-23 강헌모 6300
81301 들자니 무겁고 놓자니 깨지겠고 |7| 2014-02-20 원두식 6305
82996 아가의 미소 |4| 2014-10-14 유재천 6303
84276 ☆거리감 유지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3-22 이미경 6301
92077 .성서묵상포토에세이 세번째. |1| 2018-03-29 조현숙 6301
92344 [영혼을 맑게] 외로움이 생기는 이유 2018-04-22 이부영 6300
92362 박창광 스떼파노 2018-04-23 이원규 6301
92373 [복음의 삶] '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' 2018-04-25 이부영 6301
96399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-5 |2| 2019-11-13 유웅열 6302
964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........ 2019-11-16 이경숙 6300
96682 다시 시작하는 이들을 위하여... |2| 2019-12-26 김현 6301
9865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8 장병찬 6300
100206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는 길 위로 |1| 2021-10-11 이문섭 6301
101537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6300
101984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63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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