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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나무 아래에서' (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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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6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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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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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3 |
김재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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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기도/최민순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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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4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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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어디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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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02 |
원종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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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행복한 가정이란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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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0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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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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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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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뭔가 달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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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김구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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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! 이 가을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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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0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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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흙이 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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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신영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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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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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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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른 아름다움....Frederic Delarue 선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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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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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-샤를 드 푸코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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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7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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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 15분 밖에 남지않은 한 젊은이의 생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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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9 |
김동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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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유형...[전동기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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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0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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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감동시] 가지 않은 길 - 로버트 프로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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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3 |
박호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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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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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3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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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그리고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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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7 |
신영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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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넉넉한 사람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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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9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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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운을 불러오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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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조용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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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치있는 인생 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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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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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월의 마지막 밤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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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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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가는 나무 (walking tre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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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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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나는 괜찮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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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5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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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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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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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또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 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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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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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[영세자]49번째 김동준 형제님, 50번째 박현준 형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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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문안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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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등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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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0 |
원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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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은 귀는 천 년이요, 말한 입은 사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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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4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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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려고 하면 죽고, 죽으려 하면 산다,- 최인호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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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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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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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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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요일의 기도 /Sr.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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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3 |
김영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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