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715 허탈하게 웃으며 웃음만 나왔어. |3| 2022-02-03 김대군 5562
152714 [마르코 신부의 미사강론] 설합동위령미사 (2022.2.1) - 새해 복 ... 2022-02-03 김동진스테파노 6870
1527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탄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사랑의 계 ... |2| 2022-02-03 김 글로리아 1,1535
15271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6| 2022-02-03 조재형 1,4629
152711 4 연중 제4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2-03 김대군 4791
152710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2-02-03 주병순 9120
152705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2-03 장병찬 7380
152704 † 영혼이 행하는 모든 것의 궁극 목적인 하느님의 뜻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2-03 장병찬 7270
152703 복음(福音)은 죄(罪)에서부터 시작(始作)이다. (마르6,7-13) |1| 2022-02-03 김종업로마노 6121
152702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2| 2022-02-03 최원석 6302
152701 <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> |1| 2022-02-03 방진선 8461
1527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2-03 김명준 6532
152699 하루하루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는 삶 -진인사대천명(盡人事待天命)- 이수 ... |1| 2022-02-03 김명준 1,0075
1526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7-13/연중 제4주간 목요일) 2022-02-03 한택규 6890
152697 [녹] 연중 제4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2| 2022-02-03 김종업로마노 6454
152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3) |1| 2022-02-03 김중애 1,1556
152695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. 2022-02-03 김중애 7471
152694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1| 2022-02-03 김중애 6012
152693 매일미사/2022년 2월 3일[(녹) 연중 제4주간 목요일] 2022-02-03 김중애 6100
152691 왜 사람은 같은 죄에 자꾸 무너지는가? 그렇다면 과연 묘안은 없는가? |1| 2022-02-02 강만연 8303
152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아무리 큰 죄라 할지라도 주님 자비 ... |3| 2022-02-02 박양석 8347
152689 2.3.“회개하라고 선포하고,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병자를 고쳐주었다 ... |2| 2022-02-02 송문숙 9922
1526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사자를 자르지 못하는 사제가 결단력 ... |2| 2022-02-02 김 글로리아 9365
152687 팬데믹 시대의 선교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 |4| 2022-02-02 강만연 8047
152686 ■ 5. 아사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15] 2022-02-02 박윤식 5772
152685 빛과 어둠 2022-02-02 이경숙 5960
152684 연중 제4주간 목요일 |8| 2022-02-02 조재형 1,3388
152683 3 연중 제4주간 목요일 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02-02 김대군 6201
152682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2-02-02 주병순 7990
152681 [주님 봉헌 축일] 주님 왜 부르셨어요? (루카2,22-35) 2022-02-02 김종업로마노 6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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