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96 아가의 미소 |4| 2014-10-14 유재천 6313
86246 * 누가 장애자이고 장애물인가? * (나의 왼발) |1| 2015-11-10 이현철 6312
92077 .성서묵상포토에세이 세번째. |1| 2018-03-29 조현숙 6311
92344 [영혼을 맑게] 외로움이 생기는 이유 2018-04-22 이부영 6310
92373 [복음의 삶] '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' 2018-04-25 이부영 6311
94163 살다보면 이런 때도 2018-12-10 김현 6310
94266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 |1| 2018-12-23 김현 6311
94318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|1| 2018-12-29 김현 6310
96399 금주에 선택한 성구와 복음의 기쁨 -5 |2| 2019-11-13 유웅열 6312
96425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........ 2019-11-16 이경숙 6310
98582 ★비오 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간이오" ... |1| 2020-12-18 장병찬 6310
100407 † 영적순례 제4시간 - 에덴 동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8 장병찬 6310
101984 ★★★★★† 1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것은 무한한 높이의 삶이다. / ... |1| 2023-01-15 장병찬 6310
907 신부가 되려면... 2000-01-25 조유현 6309
908     [RE:907] 2000-01-26 김희천 1215
1750 당신도 우리 엄마가 아니야 2000-09-15 조명연 63021
2395 진짜 엄마가 되는 것 2001-01-11 조진수 63025
9699 화장실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. 2003-12-29 임진택 63011
12913 당신이 당해봐, 그 말이 나오나 ! |6| 2005-01-23 목온균 6303
28747 '소나무 아래에서' (펌) |1| 2007-06-26 정복순 6303
29896 가을의 맑은하늘을~~ |3| 2007-09-07 민경숙 6303
32301 장미주일 / 김웅렬신부 |6| 2007-12-21 홍추자 6304
33663 오늘의 기도/최민순 신부 |8| 2008-02-14 원근식 63010
36545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|2| 2008-06-05 노병규 6304
37609 더 많이 가진 사람 |3| 2008-07-24 신옥순 6306
39433 사람과 함께 이 길을 걸었네 |4| 2008-10-22 김미자 6306
40925 (그대)마음이 아름다우니... |9| 2008-12-26 원종인 63013
40949     Re:(그대)마음이 아름다우니...영명축일 축하드려요.^^ |1| 2008-12-27 임숙향 1431
46301 [감동시] 가지 않은 길 - 로버트 프로스트 2009-09-23 박호연 6302
60453 주님의 기도에 관한 단상 |4| 2011-04-16 김영식 6305
61438 걸어가는 나무 (walking tree) |1| 2011-05-25 박명옥 6302
67599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2011-12-22 노병규 6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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