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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1896	▷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\|1\|	2015-12-10	원두식	3,942	4
11914	▷ 재수없는 점수 \|4\|	2016-01-31	원두식	4,217	4
11917	▷ 형사와 도둑의 대화 \|12\|	2016-02-17	원두식	4,475	4
11918	아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\|3\|	2016-02-25	강길중	4,280	4
11923	♧ 응큼한 사과장수와 아가씨 ♣ \|3\|	2016-03-11	박춘식	6,008	4
11925	▷ 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\|5\|	2016-03-22	원두식	5,648	4
11951	여선생님과 벽시계 \|3\|	2016-06-15	김종업	5,710	4
11953	○ 재미로 보는 B급 명언 2탄 ○ \|2\|	2016-06-18	김동식	5,440	4
11954	지옥에서도 파티를 즐길 수는 있답니다 \|3\|	2016-06-18	김형기	5,075	4
11964	신부님이 맣씀하신 종교지도자들의 돈 욕심 (개그) \|2\|	2016-07-24	유상철	5,671	4
11956	♣ 웃어볼까요. ㅎㅎㅎ \|2\|	2016-06-28	박춘식	5,731	4
11967	☆ 가나다라 웃음 ☆ \|4\|	2016-08-02	이부영	7,667	4
11940	▷ 남편의 당부 \|3\|	2016-04-30	원두식	6,269	4
11946	▷ 가는 길은 십 리, 오는 길은 십오리 \|4\|	2016-05-21	원두식	6,875	4
11947	'까불지마'와 '웃기지마' \|2\|	2016-05-26	강길중	4,262	4
11943	▷ <군대 이야기> \|2\|	2016-05-11	원두식	5,019	4
11949	'내가 당했다!' \|3\|	2016-06-14	이부영	5,644	4
11833	♧ 시간 있어요. ♣ \|3\|	2015-07-18	박춘식	3,161	4
11824	♣ 경상도 부부와 서울부부 ♣ \|1\|	2015-07-05	박춘식	3,526	4
11821	큰 믿음 \|3\|	2015-07-03	노병규	3,158	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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