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1920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5290
101919 † 9. 그분께 마음의 문을 열어라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5 장병찬 3600
101918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1-05 장병찬 5960
101917 제 1회 숨은 영웅 찾기 희망 프로젝트 시상식 개최 2023-01-05 이돈희 4060
101915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1-04 장병찬 4070
101914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[동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4910
101913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7810
101912 † 8. 감실 : 생명의 원천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4 장병찬 5630
101911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6900
101910 ★★★★★† 98.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/ 교회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3250
101909 ★★★† 제28일 -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[동정 마리아] / 교회인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5070
101908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4960
101907 † 7. 하느님의 현존 안에서 살아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03 장병찬 4150
101906 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3570
101905 ★★★★★† 97. 하느님의 뜻에 대해 기록하는 것에 악마가 격분하는 까닭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480
101904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4010
101903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3010
101902 † 6. 하느님께 봉헌된 자들이 앞장서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6400
101901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1-02 장병찬 9620
101900 ★★★★★† 96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2990
101899 ★★★† 제26일 -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4480
101898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5760
101897 † 5. 원죄없으신 마리아 성심께로 드높이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4340
101896 †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3710
10189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 |1| 2023-01-01 이경숙 4954
101894 ★★★★★† 95.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삶 / 교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6530
101893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3180
10189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5930
101891 † 4. 심판하지 말라!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2-12-31 장병찬 7230
101890 † 주님의 선하심은 사람들의 이해를 초월하고 그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... |1| 2022-12-31 장병찬 2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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