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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047 남이섬 나들이, 4편 2014-05-25 유재천 5973
20650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14-06-14 주병순 5974
206639 사랑이피는기도모모임 젊음이 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^^ |1| 2014-07-03 박인덕 5971
206787 하느님의 축복을 기원하며 |2| 2014-07-17 옥광자 5973
208129 사람 2014-12-22 유재천 5971
210492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 모집 (아름다운 세상 어울 5기 ... 2016-03-31 심예리 5970
215061 <숲속 우람한 長松의 위대함과 삶知慧와의 맞춤對話> 2018-04-20 이도희 5970
223883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... |1| 2021-11-14 장병찬 5970
224041 † 영적순례 제7시간 -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2 장병찬 5970
224042 12.13.월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"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... |1| 2021-12-13 강칠등 5971
224160 한국천주교회사 완전정복 과 전국성지 순례 2022-01-03 오완수 5970
226429 ★★★† 31. 예수님의 뜻으로 예수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의 열매 [천상의 ... |1| 2022-11-15 장병찬 5970
227553 ★★★★★† 20권28. [하느님 뜻] 사람의 임종 순간과 예수님의 자애. ... |1| 2023-03-23 장병찬 5970
228416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파우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5970
228441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7-08 장병찬 5970
228476 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3-07-13 장병찬 5970
10134 너무합니다. 굿뉴스! 2000-04-10 윤성호 5961
18293 떠나시는 신부님의 사순강론을 듣고서... 2001-03-05 이익환 5966
19696 박용일(타데오) 신부님 2001-04-21 정탁 5964
22795 주책없이 왜 욕 먹을 일만 하나. 2001-07-22 정봉옥 5962
24238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~*^^* 2001-09-12 김희원 59620
25093 [25090] 당해본 사람만 안다. 2001-10-10 박민규 5965
28206 토론토 얘기 그만 하자면 화내실려나? 2002-01-04 정영란 59613
29693 자유계시판에 글을 올리는 분들께 2002-02-10 김근식 5969
32632 32586 서태욱님의 궁금점 풀기 2002-05-01 조정제 5967
32873 명동성당의 빛나는 전통이 께져 애통스럽다 2002-05-06 윤분녀 5967
32876     [RE:32873]예수님의 행동은... 2002-05-06 지윤용 17913
32915 ★오마이갓!...아!주여!주여! 주여! 2002-05-07 프란치스꼬 5968
32922     그대나 똑바로 사시오. 2002-05-07 김형식 1507
40154 개새끼도 그만큼 보살펴 줬으면... 2002-10-10 전홍구 59626
40160     [RE:40154]그들은 개새끼보다 못한 존재가 아닙니다. 2002-10-10 이정선 1906
40330 개신교 성도들이여 ! 제발... 2002-10-12 박선영 59618
44291 김안드레아님 참 재밌네요^^ 2002-11-27 이윤석 59638
44292     [RE:44291]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. 2002-11-27 박두흠 24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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