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238 <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> |1| 2020-11-18 방진선 1,6811
145867 사월 하고도 그 어느 날 - 윤경재 요셉 |1| 2021-04-04 윤경재 1,6811
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|1| 2021-04-08 최원석 1,6812
1948 성서 읽기(행간) 2001-01-29 유대영 1,6804
2436 완전한 사람??? 2001-06-19 박후임 1,68012
2553 내가 먼저...(성 베네딕도 기념일) 2001-07-11 상지종 1,68012
2691 부족한 사람(30) 2001-08-24 박미라 1,6807
3839 기다림의 삶 2002-07-13 최원석 1,6804
4407 신 사랑법(1/7) 2003-01-07 오상선 1,68016
5497 일어나서 출세한 이야기[생활묵상] 2003-09-16 마남현 1,68012
7272 사오정 콤플렉스 2004-06-17 박용귀 1,6809
8178 가라지의 비유 2004-10-12 박용귀 1,68011
88571 ■ 천상 모후의 관을 쓰신 하늘에 계신 성모님/묵주기도 96 |1| 2014-04-17 박윤식 1,6800
107686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7| 2016-10-26 조재형 1,68013
116210 ■ 죽음 너머 그곳을 먼저 이곳에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2017-11-16 박윤식 1,6802
12069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4| 2018-05-25 김리다 1,6802
122434 8.5.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. 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2018-08-05 송문숙 1,6800
123473 9/15♣엄마, 어머니!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9-15 신미숙 1,6807
124184 10.12.말씀기도 -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|1| 2018-10-12 송문숙 1,6801
127617 마륵지암의 이웃에 대한 희생의 가치 2019-02-15 박현희 1,6800
12924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2| 2019-04-23 김시연 1,6801
129860 갇혀 계신 하느님.44 2019-05-22 김중애 1,6800
138163 아름답고 향기로운 떠남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5-12 김명준 1,6806
142619 마음의 병의 치유와 구원 -주님과의 만남; 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20-12-04 김명준 1,6807
4417 그렇게 해 주마!(1/10) 2003-01-09 오상선 1,67916
5863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월요일) 2003-11-03 박상대 1,67913
6068 모래성 2003-12-04 권영화 1,6792
6219 아이는 천상의 것 2004-01-04 권영화 1,6793
6234 나의 동료들에게! 2004-01-06 황미숙 1,67914
6472 나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2004-02-12 권영화 1,67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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