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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550 오웅진 신부님은 예수님이시다. 2003-08-04 이경복 59612
57379 ▶(펌)길거리황색포르노지'사건내막'에도부산신부사건이큼직하게 2003-09-27 안지현 5962
57382     [RE:57379] 2003-09-27 하경호 1569
58302 오마이뉴스의 꽃동네 보도 협박사건 2003-10-31 곽일수 59616
81276 몽산포에서 결혼식 올린 행복한 부부에게 |6| 2005-04-10 지요하 59613
90375 이강길 형제님께 2005-11-05 주호식 59623
104462 교우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 |7| 2006-09-19 김순옥 5960
109276 성가대 기도문 |1| 2007-03-14 도상민 5960
110924 차동엽 신부 “도올, 조금 배운것 가지고 경솔하게…” |1| 2007-05-16 이용섭 5965
111091 '굿자만사' 6월 '태안 모임' 세부 사항 공지!! |20| 2007-05-23 지요하 59614
112650 꼭 교회에 나가야 합니까? |2| 2007-08-08 김광태 5961
122023 월간 레지오 마리애지가 동네 북 인가? |1| 2008-07-09 양상환 5965
124623 종지부를 찍자.. |14| 2008-09-15 김영희 59612
129122 신 성구 도마 형제여. |28| 2009-01-01 남희경 59623
129130     Re:걸어서는 하늘에 닿지 못하고 |15| 2009-01-01 신성자 26215
129326 마리아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올바로 찬양할 수 없다. |22| 2009-01-06 김신 59613
129348     성부께 드리는 찬미 =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[교리서] |1| 2009-01-06 장이수 874
129336     Re: 김신씨의 독선으로 시간을 내어 |36| 2009-01-06 조정제 41320
134632 ‘신앙 안의 참 자유’의 상실로 이끌 위험이 있는 이설들 |10| 2009-05-18 박여향 59616
134647     박여향님은 종말론적 예언 전파를 중지하기 바랍니다. 2009-05-18 김신 4623
134653        Re:김신 형제님 오해하지 마세요 |6| 2009-05-18 박여향 3606
134652        Re:박여향님은 종말론적 예언 전파를 중지하기 바랍니다. |1| 2009-05-18 곽운연 2205
139711 '사랑'을 이야기 하면 폭력이 아닐까요? (할매라는 호칭의 금지) |5| 2009-09-06 이효숙 59614
139821     Re:이제 속시원하시지요?? |3| 2009-09-08 안현신 1160
139727     Re:제가 잘못생각한듯하네요... |2| 2009-09-06 안현신 2572
139722     Re:좀 다른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... |3| 2009-09-06 안현신 2463
168527 그렇게 꾸물거려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? 2010-12-26 박창영 5967
168530     Re:항상 결과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입니다. 2010-12-26 이성훈 3819
168570        Re: 한번 미사시간을 변경해 보세요 2010-12-27 홍석현 2562
168529     예복을 가추지 않은자는 밖으로 내처라 하신 말씀 2010-12-26 문병훈 3095
168560        Re:그들에게는 절대로 헌금받지 말아야 합니다. 2010-12-27 신성자 2472
171887 작가 님~ 민망한 모습은 편집해 주시면 안되나요..ㅇ~~ 2011-03-02 배봉균 5969
174993 가난에 대하여 |10| 2011-05-03 신동숙 5964
180559 강정마을에서 연행되었던 예수회 이영찬 신부님.. |1| 2011-10-05 곽일수 5960
201995 황수경 아나운서 부부, 법원에 '파경설 유포자 용서' 서면제출 |4| 2013-10-31 곽두하 5960
204122 제192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3월 1일(토) 저녁 6시 2014-02-18 박희찬 5962
204670 산수유 씨앗을 두 발로 꼭 쥐고 쪼아.. |1| 2014-03-14 배봉균 5964
205642 흔들린 순결-거룩하고 소중한 성-성모기사 2014년 5월호 |2| 2014-05-15 이광호 5964
207078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2014-08-24 강칠등 5962
207292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"주님, 주님!"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4-09-13 주병순 5964
208167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4-12-27 주병순 5963
208198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5-01-02 주병순 5961
214945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 기도 2018-04-10 이윤희 5963
227880 김연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2023-04-27 강칠등 5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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