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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072 내 죄는 하늘에... 2001-10-10 김성국 6116
25762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- 2001-10-26 임덕래 6119
156969 소풍을 끝내고 먼저 떠난 신 도마씨에게 2010-07-01 이영주 61116
156994     Re:소풍을 끝내고 먼저 떠난 신 도마씨에게 2010-07-02 지요하 20711
156998        지 선생님 고맙습니다. 2010-07-02 이영주 17911
165450 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백은희 6115
165456     성당에는 신부가 아니고, 주님을 뵈오러 갑니다. 2010-11-04 김인기 3386
165452     Re: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이행우 41011
165465        Re: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백은희 2744
165468           동지^^ 2010-11-04 김복희 2624
165460        Re:여기 들어오지 말았어야했나..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-11-04 김은자 31810
180559 강정마을에서 연행되었던 예수회 이영찬 신부님.. |1| 2011-10-05 곽일수 6110
201897 동학농민혁명 기념행사장에서 만난 일본인들 |6| 2013-10-25 지요하 6110
204122 제192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4년 3월 1일(토) 저녁 6시 2014-02-18 박희찬 6112
206639 사랑이피는기도모모임 젊음이 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^^ |1| 2014-07-03 박인덕 6111
208113 축하의 거룩한 밤 2014-12-19 강칠등 6112
20820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5-01-03 주병순 6113
20861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5-03-16 주병순 6114
208745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15-04-12 황인선 6114
224041 † 영적순례 제7시간 - 원죄 없으신 여왕의 잉태를 보면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2 장병찬 6110
224240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2022-01-17 주병순 6110
227560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03-24 장병찬 6110
227644 # 오늘의 묵상 / 사랑은 2023-04-01 강칠등 6110
228058 ■† 12권-16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내리면 그분께서 영혼 ... |1| 2023-05-19 장병찬 6110
38912 정원경님 2002-09-17 조유스티나 61020
53297 "저요,죽다 살아났습니다." 2003-06-11 고도남 61032
93377 모짜르트 클라리넷 5중주 A장조 K581 |1| 2006-01-04 노병규 6102
95722 추기경 발표에 즈음해서... 2006-02-22 김호진 6101
104462 교우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 |7| 2006-09-19 김순옥 6100
152640 오늘주보의 "생명의 말씀"을 읽고.... 2010-04-11 선우정익 6109
152729     Re:오늘주보의 "생명의 말씀"을 읽고.... 2010-04-12 홍종선 1761
152656     Re: 옳은 말씀이시기에 따라야 합니다. 2010-04-11 은표순 1985
152645     아전인수식의 생각은 버려야합니다. 2010-04-11 장세곤 24911
152666        Re:아전인수식의 생각은 버려야합니다. 2010-04-11 선우정익 2197
152732           Re:아전인수식의 생각은 버려야합니다./ 담대함이라 용어를 쓰는 종교? 2010-04-12 홍종선 1731
152643     Re: 그래서요~ 2010-04-11 소민우 31918
152668        Re: 그래서요~ 2010-04-11 선우정익 2836
152731           Re: 그래서요~ 2010-04-12 홍종선 1301
152680           Re: 그래서요~ 2010-04-11 소민우 1977
154647 산골통신...오늘 하루도.. 2010-05-20 김연자 61018
154673     어허, 저도 그리 김매러 가고싶습니다. 2010-05-20 박창영 2063
158645 왕왕대는 개가 귀여울까요 2010-07-26 홍석현 6101
158647     Re:사진에 절대 문외한 이지만... 2010-07-26 이상훈 17114
171030 설움이 북받칠 때... 2011-02-07 박재용 61013
178386 문 이냐시오 형제님께 |2| 2011-08-06 송동헌 6100
178392     문 이냐시오 형제님의 꼬리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. 2011-08-06 송동헌 4120
178488 영화.. 세번째 기적..을 보고.. |10| 2011-08-11 박재용 6100
196779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, 오푸스 데이에게 ‘나쁜 저녁’이었을까 (담아온 글) |3| 2013-03-20 장홍주 6100
20469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1| 2014-03-16 주병순 6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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