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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297 "저요,죽다 살아났습니다." 2003-06-11 고도남 59432
53946 내 곁에서 일어난 비극 앞에서 2003-06-25 지요하 59423
55443 이제는 그만 해야할 때.... 2003-07-31 윤혜현 59433
63011 국민의 눈은 살아있다. 2004-03-13 박정수 59418
66865 아저씨는 뭣 때문에... 2004-05-11 김평안 59418
95722 추기경 발표에 즈음해서... 2006-02-22 김호진 5941
117682 이혼도 못하는 ‘매맞는 아내’ - 유인경 |3| 2008-02-21 신성자 5944
123956 나는 그럴 줄 알았다. |15| 2008-09-03 박상태 59419
129842 니네들이 그럴 수는 없다 |16| 2009-01-22 임덕래 59412
140673 떡밥이 좋아 보여서 덥석 물으려 하였네! |5| 2009-09-28 양명석 59413
153105 (170) 추억여행(시) 2010-04-20 유정자 5947
153137     Re:맑은 영혼의 시 2010-04-21 박영진 1182
153116     Re:(170) 추억여행 2010-04-20 전훈구 1733
158312 삭발 2010-07-24 조정제 59418
158319     가톨릭에서는 2010-07-24 이정희 1812
158335        님의 일방적인 생각일뿐입니다. 2010-07-24 장세곤 1549
161761 올라갈 때는 천천히...내려올 때는 쏜살같이...아찔 !! 2010-09-07 배봉균 5946
165565 발끈할 이유가 있습니까? 2010-11-05 강귀덕 59412
165594     ㅎㅎ ... 사실, 발끈할 이유는 없지요. 2010-11-05 김영훈 2172
165599        Re:그럼...김창환님의 글의 이부분은 어떻게 이해하여야합니까?? 2010-11-05 안현신 2081
165612           6^^;; 2010-11-05 김영훈 1940
165618              Re:6^^;;그 이견이라는것이... 2010-11-06 안현신 1781
16561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*^^* 2010-11-05 정란희 1800
165580     개인적인 바램 2010-11-05 김복희 2758
165581        여기는 자유게시판입니다 2010-11-05 강귀덕 2299
165587           이해는 합니다 2010-11-05 김복희 1826
165567     Re:아무도 발끈 하지 않았습니다... 2010-11-05 안현신 28411
165583        님은 발끈 하지 않았습니다. 2010-11-05 강귀덕 2163
165586           Re:비아냥 거리지 마시구요.. 2010-11-05 안현신 1818
165590              이런식으로 대화 하시나요? 2010-11-05 강귀덕 1742
16559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형제님도 이런식으로 대화 하시나요? 2010-11-05 안현신 1743
1656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쯤에서 그만 떠나겠습니다 자매님!! 2010-11-05 강귀덕 2133
16562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아니 2010-11-06 김복희 1660
16560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안녕히 가십시오 형제님!!(수정) 2010-11-05 안현신 1814
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-12-01 안현신 5943
174993 가난에 대하여 |10| 2011-05-03 신동숙 5944
177036 '가톨릭 서울대교구 ㅇㅇㅇ교회' 2011-06-29 김종업 5940
180559 강정마을에서 연행되었던 예수회 이영찬 신부님.. |1| 2011-10-05 곽일수 5940
193958 이번엔 정말 완벽하게 찍어 주셨네요~ 어쩜 !! |2| 2012-11-15 배봉균 5940
202918 3분 영성... |2| 2013-12-27 이황희 5946
203327 착한 목자가 되게 하소서! |2| 2014-01-13 양명석 59413
206358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|2| 2014-06-08 황인선 5947
206639 사랑이피는기도모모임 젊음이 조배의 밤 초대합니다.^^ |1| 2014-07-03 박인덕 5941
207078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2014-08-24 강칠등 5942
207166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14-08-31 주병순 5943
207943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 주님,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4-11-17 주병순 5942
208232 새해, 새희망을 향하여..... 2015-01-08 김재욱 5940
222191 03.14.사순 제4주일.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 ... 2021-03-14 강칠등 5940
222241 하늘나라 가까이 사는 사람들 |1| 2021-03-20 강칠등 5941
22766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네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3-04-03 주병순 59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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