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58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8-11-18 최원석 1,6631
125565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.. 2018-11-29 김중애 1,6631
126436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.. 2018-12-30 김중애 1,6632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2019-02-20 김중애 1,6632
128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0) 2019-03-10 김중애 1,6637
129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3) 2019-05-13 김중애 1,6634
129983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살아계신 하느님) |1| 2019-05-27 김중애 1,6632
133050 예수님의 초상화 2019-10-08 김중애 1,6631
1337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9) 2019-11-09 김중애 1,6637
134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8) 2019-12-08 김중애 1,6633
135102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0-01-05 주병순 1,6630
135509 연중 제2주간 목요일 |8| 2020-01-22 조재형 1,66313
137907 기도로 만나는 예수님 2020-04-30 김중애 1,6632
138129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2020-05-10 김중애 1,6631
138304 부활 제6주일 복음 묵상 |2| 2020-05-17 강만연 1,6630
138892 당신의 말씀(생명)으로 살게 하소서~ (요한 6,51-58) 2020-06-14 김종업 1,6630
139844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2020-08-02 김중애 1,6631
140048 '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.' 2020-08-12 이부영 1,6631
140164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(마태19,16-22) 2020-08-17 김종업 1,6631
141201 <하늘 길 기도 (2459) ‘20.10.5. 월.> |1| 2020-10-05 김명준 1,6632
152636 설날 |9| 2022-01-31 조재형 1,66310
155290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5| 2022-05-25 조재형 1,6637
2318 조카 라우라(50) 2001-05-26 김건중 1,66215
4724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2003-04-08 이풀잎 1,6628
4883 고마운 일 한가지(5/12) 2003-05-12 노우진 1,66214
6035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. 2003-11-27 김정현 1,66212
6431 일과 놀이 2004-02-07 오상선 1,66212
6501 복음산책 (연중6주간 수요일) 2004-02-18 박상대 1,66215
7117 * 예수님은 빨갱이(?)다. 2004-05-26 이정원 1,6622
7146 * 명계남씨의 공개편지 2004-05-29 이정원 1,6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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