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356 금계국이 아름다운 곳 |3| 2012-06-27 노병규 6313
74856 마음의 시대 2013-01-02 노병규 6312
78918 꼭 닮고 싶은 마음 2013-08-13 김중애 6310
78943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의 차이 2013-08-15 원두식 6313
81707 변함 없는 사랑 2014-04-06 허정이 6310
8245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4-07-15 이근욱 6310
82965 다 좋을 수는 없지요 |1| 2014-10-10 신영학 6310
83066 사랑 에너지를 전하세요 |2| 2014-10-24 김영식 6313
83829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/ 이채시인 |1| 2015-02-03 이근욱 6314
9843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일의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6310
101261 ★★★† 예수님께서 낱말 하나하나도 친히 보살피신다.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8-19 장병찬 6310
101560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6310
907 신부가 되려면... 2000-01-25 조유현 6309
908     [RE:907] 2000-01-26 김희천 1215
3839 [마음을 여는 글] 2001-06-19 송동옥 63012
9652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2003-12-16 안창환 63012
9699 화장실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. 2003-12-29 임진택 63011
11768 보라빛 포도구름 |10| 2004-10-18 김엘렌 6309
12913 당신이 당해봐, 그 말이 나오나 ! |6| 2005-01-23 목온균 6303
26765 "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" |5| 2007-02-28 허선 6308
26999 ◑운명을 바꾼 국수 한그릇... |4| 2007-03-12 김동원 6306
27417 예쁜 엄마, 멋진 엄마 |1| 2007-04-05 박을선 6301
28747 '소나무 아래에서' (펌) |1| 2007-06-26 정복순 6303
29246 당신을 사랑합니다 |1| 2007-08-01 심효상 6306
29896 가을의 맑은하늘을~~ |3| 2007-09-07 민경숙 6303
32301 장미주일 / 김웅렬신부 |6| 2007-12-21 홍추자 6304
34276 * 들꽃의 교훈 * |5| 2008-03-04 노병규 6306
34731 서로가 서로를... |10| 2008-03-19 원종인 63013
34737 ◑가슴으로 흘린 눈물... |13| 2008-03-19 김동원 6306
34740     Re:◑친구야! 이제 그만 울어요... |9| 2008-03-19 김문환 2082
36545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|2| 2008-06-05 노병규 6304
37609 더 많이 가진 사람 |3| 2008-07-24 신옥순 63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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