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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030 설움이 북받칠 때... 2011-02-07 박재용 61013
178386 문 이냐시오 형제님께 |2| 2011-08-06 송동헌 6100
178392     문 이냐시오 형제님의 꼬리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. 2011-08-06 송동헌 4120
178488 영화.. 세번째 기적..을 보고.. |10| 2011-08-11 박재용 6100
196779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, 오푸스 데이에게 ‘나쁜 저녁’이었을까 (담아온 글) |3| 2013-03-20 장홍주 6100
20469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1| 2014-03-16 주병순 6104
204805 등산 가다보니... |2| 2014-03-22 강칠등 6104
207619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4-10-04 주병순 6102
214887 김기식 금감원장, 삼성 지배구조를 뒤흔들 카드를 손에 쥐었다 2018-04-05 이바램 6100
222375 04.07.수.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(루카 24, 31) 2021-04-07 강칠등 6101
224053 12.15.수."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"(루카 7 ... |1| 2021-12-15 강칠등 6101
224153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2-01-02 주병순 6100
224160 한국천주교회사 완전정복 과 전국성지 순례 2022-01-03 오완수 6100
224214 † 15. 하늘과 땅에 있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1-13 장병찬 6100
227695 지지율 구걸의 결과/부산은 회지! 머리 속에는 온통 국민의 혈세로 먹고 마 ... 2023-04-07 신윤식 6102
228122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또다시 청원(소망) 올립니다 2023-05-26 이돈희 6100
10460 주님 수난 성금요일(그림을 통한묵상) 2000-04-21 진복자 6096
16168 명동성당은 한통노조를 사랑합니다??? 2000-12-25 전홍구 6097
24957 갑자기 영화[길]이 생각나서요... 2001-10-07 김지선 6099
47090 종교 게시판이 이래서야...... 2003-01-23 장순영 6098
47092     [RE:47090]XXX당에서 돈 받고? 2003-01-23 이재호 21915
50513 왜 "아버지"의 순서가 먼저일까요? 2003-03-31 지현정 60931
107060 천주교 사람들의 폐쇄성 텃새랄까 회의가 드내요 종교를 가질필요가 있을까 |5| 2006-12-22 김대형 6090
113665 [긴급] 돈 필요하다는 이용민씨 글 주의 2007-09-27 김영훈 6090
114411 그 손이 더러워질까봐 두렵다... |5| 2007-11-06 신희상 60914
125888 장선희님에 대한 나의 느낌 |13| 2008-10-14 이현숙 6094
125889     Re:이현숙님에 대한 나의 느낌 |4| 2008-10-14 이인호 4018
125893        Re:이현숙 자매님께: 성경 말씀의 자의적 해석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으셨 ... 2008-10-14 박여향 1682
125903           오늘 대사님께로부터 답을 받았습니다.! |10| 2008-10-14 이현숙 2894
151689 교황청, 메주고리예 성모 현현 조사 2010-03-18 장병찬 6092
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-12-01 안현신 6093
181941 예전에 명동성당 앞에서 1인 시위하시던 아줌마 아시는분? 2011-11-09 유승열 6090
204719 수원성지 대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|1| 2014-03-18 정운석 6090
204878 아시아 청년 대회 참가 신청은 어디서 하는 거죠? |2| 2014-03-26 곽혜진 6090
205996 오동나무 시리즈 35 - 청설모 |1| 2014-05-23 배봉균 6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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