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159 ♡ 성모상 앞에서 / 구상 ♡ |7| 2008-05-16 김미자 62710
36411 ♣ 벗이란..... ♣ |8| 2008-05-29 김미자 62713
36665 사는게 다 그렇지... 2008-06-11 노병규 6274
36678 ♣ 마음이 힘들어질때 ♣ |4| 2008-06-11 김미자 6278
37201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3| 2008-07-06 김지은 6274
3724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8-07-08 원근식 6277
37609 더 많이 가진 사람 |3| 2008-07-24 신옥순 6276
37988 *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* |2| 2008-08-11 김재기 6278
38753 만남과 인연 2008-09-19 노병규 6274
39017 ♡*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*♡ |2| 2008-10-01 노병규 6274
39259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... |1| 2008-10-14 김미자 6278
40866 땃방님들~~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. |4| 2008-12-24 김미자 6276
41101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|3| 2009-01-05 김미자 6276
42549 진솔한 삶의 이야기24 & 재미나는 역이름 |2| 2009-03-19 원근식 6279
42807 세 천사 거느린 사내 |2| 2009-04-03 노병규 6276
42884 진솔한 삶의 이야기 두 번의 교황선거43 & 내 말 한마디에 |1| 2009-04-07 원근식 6278
43282 친구야! 나의친구야 |3| 2009-04-30 노병규 6277
43548 꽃이라 |3| 2009-05-14 신영학 6275
4426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9-06-16 노병규 6274
45925 느리게 사는 즐거움 |3| 2009-09-02 노병규 6274
46551 ♤ 가을의 기도 ♤ |2| 2009-10-08 박호연 6274
46904 가을은 시작할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다 |2| 2009-10-26 조용안 6272
47493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09-11-28 조용안 6273
47653 대림 제2주일 - 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2-07 박명옥 6275
47784 고맙다 고맙다 |2| 2009-12-14 김효재 6271
48611 센스있는 아내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01-24 이미경 6273
52278 천사들이 모였습니다. 2010-06-06 이용성 6273
53799 폴란드 - 소금광산(Wieliczka, 비엘리츠카) |1| 2010-07-31 노병규 6270
54082 어느 며느리의 고백 |4| 2010-08-09 김미자 6277
55283 가을의 기도. |2| 2010-09-30 이상원 6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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