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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042 12.13.월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"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... |1| 2021-12-13 강칠등 6091
227748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2023-04-11 장병찬 6090
19607 가톨릭아이디 가진게 "이젠" 속상합니다 2001-04-18 심현아 60811
22795 주책없이 왜 욕 먹을 일만 하나. 2001-07-22 정봉옥 6082
23364 이런걸 보람이라고 하나보죠?^^ 2001-08-07 김지선 60818
23391     [RE:23364]더워도따뜻한마음이좋아요 2001-08-08 박엘리사벳 562
25093 [25090] 당해본 사람만 안다. 2001-10-10 박민규 6085
25800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면서..(1) 2001-10-27 구본중 60813
28002 27981 신부님...를 읽고 2001-12-30 최태한 60812
33776 금구요한님! 이제는 도도히 일어나십시요!(퍼온글) 2002-05-22 스테파니아 60815
33988 사제. 2002-05-26 고영승 60828
34777 기자가 사과를 했습니다. 2002-06-07 김영옥 60814
63167 이런 글 쓸까 말까 하다가... 2004-03-14 이윤석 60850
63186     [RE:63167] 2004-03-15 이진숙 2096
90375 이강길 형제님께 2005-11-05 주호식 60823
111958 교황님 교서 말씀은 나같은 평신도도 이해 되는 데요 |4| 2007-07-13 김기진 6088
112609 중년 일기 (몇 번째더라) |7| 2007-08-06 장기항 6086
122582 SBS 고철종 기자가 취재했던 죽은 자의 소생 이야기 |2| 2008-08-02 이용섭 6084
129326 마리아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올바로 찬양할 수 없다. |22| 2009-01-06 김신 60813
129348     성부께 드리는 찬미 =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 [교리서] |1| 2009-01-06 장이수 914
129336     Re: 김신씨의 독선으로 시간을 내어 |36| 2009-01-06 조정제 41520
129842 니네들이 그럴 수는 없다 |16| 2009-01-22 임덕래 60812
139680 신종풀루에 대한 언론 이해할수 없다 |20| 2009-09-05 문병훈 6085
139686     김복희님 오해하셨군요 |13| 2009-09-05 문병훈 4212
166983 연평도성당백구남식이 연평도탈출그후 2010-12-01 안현신 6083
181941 예전에 명동성당 앞에서 1인 시위하시던 아줌마 아시는분? 2011-11-09 유승열 6080
188401 ...정신나간 여편네가 사제는 주거비, 식비, 식복사인건비 까지 고정으로 ... |4| 2012-06-22 신성자 6080
193958 이번엔 정말 완벽하게 찍어 주셨네요~ 어쩜 !! |2| 2012-11-15 배봉균 6080
197893 다리 난간에 서있다가 비상하는.. |2| 2013-05-09 배봉균 6080
201190 * 하얀 수단 자락이 까마귀 정치판에 웬 말인가? |3| 2013-09-24 이정원 6083
202664 북한의 비극을 접하면서 |3| 2013-12-13 정태욱 6088
206657 말씀사진 ( 로마 5,3-4 ) |4| 2014-07-06 황인선 6089
207023 시사회 2014-08-18 임서영 6080
207971 말씀사진 ( 마태 25,40 ) 2014-11-23 황인선 6084
208396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15-02-05 주병순 6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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