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34 [아름다운 길 사진 공모전] |7| 2007-04-24 홍선애 6276
29200 작은 일을 보면.. |2| 2007-07-28 허정이 6278
32441 * 침묵하는 계절도 이유가 있다 * |7| 2007-12-27 김재기 6278
33260 아름다운 황혼이고 싶다 |9| 2008-01-27 원근식 6277
33594 당신은 내 소중한... |8| 2008-02-11 원종인 62715
36050 성령 강림 대축일 |4| 2008-05-11 김지은 6277
36159 ♡ 성모상 앞에서 / 구상 ♡ |7| 2008-05-16 김미자 62710
36411 ♣ 벗이란..... ♣ |8| 2008-05-29 김미자 62713
36665 사는게 다 그렇지... 2008-06-11 노병규 6274
36678 ♣ 마음이 힘들어질때 ♣ |4| 2008-06-11 김미자 6278
37201 성 김대건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|3| 2008-07-06 김지은 6274
37988 *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* |2| 2008-08-11 김재기 6278
38753 만남과 인연 2008-09-19 노병규 6274
39017 ♡*차 한잔에 가을을 타서*♡ |2| 2008-10-01 노병규 6274
39259 살아야할 이유를 찾는다... |1| 2008-10-14 김미자 6278
41101 새해에는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|3| 2009-01-05 김미자 6276
42549 진솔한 삶의 이야기24 & 재미나는 역이름 |2| 2009-03-19 원근식 6279
42807 세 천사 거느린 사내 |2| 2009-04-03 노병규 6276
42884 진솔한 삶의 이야기 두 번의 교황선거43 & 내 말 한마디에 |1| 2009-04-07 원근식 6278
4332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 |3| 2009-05-02 김미자 62712
43548 꽃이라 |3| 2009-05-14 신영학 6275
44268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|1| 2009-06-16 노병규 6274
45925 느리게 사는 즐거움 |3| 2009-09-02 노병규 6274
46551 ♤ 가을의 기도 ♤ |2| 2009-10-08 박호연 6274
46904 가을은 시작할 때보다 떠날 때가 더 아름답다 |2| 2009-10-26 조용안 6272
47493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09-11-28 조용안 6273
47653 대림 제2주일 - 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2-07 박명옥 6275
47784 고맙다 고맙다 |2| 2009-12-14 김효재 6271
48611 센스있는 아내...[전동기신부님] |2| 2010-01-24 이미경 6273
52278 천사들이 모였습니다. 2010-06-06 이용성 6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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