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844 새헤 복많이 받으세요/ 새해 새아침에-Sr.이해인 |5| 2012-01-01 노병규 6267
68233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2012-01-18 박명옥 6263
70437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.. 2012-05-11 원두식 6263
71786 발밑에 떨어진 행복부터 주워담아라 |2| 2012-07-25 김현 6264
72072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2012-08-13 강헌모 6267
78193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|1| 2013-06-27 류태선 6262
78662 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다 / 법정 |2| 2013-07-27 강태원 6266
78803 추억을 먹고 사는 중년 |1| 2013-08-06 원두식 6263
79939 풀빵 엄마 |4| 2013-10-30 허정이 6260
80221 슬픔이 오면 따뜻한 가슴으로 태어나라 2013-11-22 김현 6261
80576 살아온 삶, 그 어느하루라도 |3| 2013-12-26 김현 6262
80751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4| 2014-01-06 강헌모 6266
81655 아픈 그대를 위한 기도 |1| 2014-03-30 강헌모 6262
81698 가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|2| 2014-04-05 강헌모 6262
82546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, 외 1편 / 이채시인 2014-08-01 이근욱 6261
82723 예수님 이야기 (힌-영) 520 회 2014-09-01 김근식 6260
82965 다 좋을 수는 없지요 |1| 2014-10-10 신영학 6260
8353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/ 이채시인 |1| 2014-12-26 이근욱 6262
86237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 그림이 현실이었다면..... 』 |1| 2015-11-09 김동식 6262
8660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, 등 2편 / 이채시인 2015-12-26 이근욱 6260
94318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|1| 2018-12-29 김현 6260
95740 인생의 황혼, 그 신비스런 아름다움 |2| 2019-08-15 유웅열 6261
96100 이불 한 채의 사랑 |1| 2019-09-30 유웅열 6261
98430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일의 교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1-29 장병찬 6260
99236 노인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|1| 2021-03-07 이돈희 6262
100122 무욕 2021-09-21 이경숙 6260
100335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11-16 장병찬 6260
101387 ★★★★★† 은총에 화답하는 정도에 따른 대접 - [천상의 책] 2-53 ... |1| 2022-09-21 장병찬 6260
101928 † 예수 수난 제15시간 (오전 7시 - 8시) -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 ... |1| 2023-01-06 장병찬 6260
101937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3-01-08 장병찬 6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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