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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153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22-10-18 주병순 5940
227368 † 30.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7 장병찬 5940
22766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네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 ... 2023-04-03 주병순 5940
227907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3-05-01 주병순 5940
11547 자랑스러운 가톨릭인/ 감사. 2000-06-13 현정수 59326
12337 매매춘, 같이 얘기할까요? 2000-07-17 김지선 5936
16168 명동성당은 한통노조를 사랑합니다??? 2000-12-25 전홍구 5937
17670 선남선녀들을 위하여 2001-02-14 황미숙 59318
22656 나는 아주 작은 일들을 통해서... 2001-07-19 황미숙 59320
24695 [RE:24692]이중잣대 2001-09-24 정원경 59318
25078 수서경찰서 세례성사 2001-10-10 배건기 59316
25587 게시판에 써서 안되는 글은? 2001-10-23 배재국 59323
25800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면서..(1) 2001-10-27 구본중 59313
35830 맑은 동해안바닷가에 사는 교우입니다. 2002-07-05 진하경 59310
39145 천주교에 개인성전허용? 2002-09-23 정가자 5934
41503 41491, 이경진 님께 2002-10-25 지요하 5939
42387 노조원들은 대화 요구에 앞서 자신들 태도를 반성하라 2002-11-01 parkyearheang 59353
43480 왜 정치와 종교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선 터부시되는가. 2002-11-14 이현주 59334
43486     그들은 바람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. 2002-11-14 안영 24224
43496        [RE:43486] 2002-11-14 정원경 16213
43497           [RE:43496] 2002-11-14 안영 19419
43498 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3497] 2002-11-14 정원경 14810
435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RE:43498] 2002-11-14 안영 19720
44301 토착화인가 이단인가 후반부내용 2002-11-27 이택형 5933
47090 종교 게시판이 이래서야...... 2003-01-23 장순영 5938
47092     [RE:47090]XXX당에서 돈 받고? 2003-01-23 이재호 21515
48086 홍원기씨.. 2003-02-11 이재호 59322
48372 정원경님 보세요... 2003-02-18 박범석 5936
48384     [RE:48377]김광태님... 2003-02-18 박범석 1701
49255 제발 꽃동네 좀 사라졌으면한다. 2003-03-05 김경기 59325
50163 마누엘 따르디오 신부님 2003-03-24 김병진 59316
51145 서초동 본당 신자 제위께! 2003-04-16 권영미 5930
57179 자탄풍 공연을 다녀 와서. 2003-09-21 김지선 59341
57214     [RE:57179]재밌는 시간이셨네요... 2003-09-22 이윤석 1174
57388     [RE:57179]안녕하세요~!! 2003-09-27 김남경 922
63167 이런 글 쓸까 말까 하다가... 2004-03-14 이윤석 59350
63186     [RE:63167] 2004-03-15 이진숙 1996
63781 박홍신부님의 sbs토론을 보고 <2> 2004-03-21 이수지 59331
64719 함세웅이란 사제 2004-04-04 김봉철 59315
70519 신흥영성운동(뉴에이지) 2 - 차동엽 신부 (미래사목연구소 소장) 2004-08-30 전박교 59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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