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358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0-01-16 김중애 1,6751
137327 <교회(아겔다마) 피의 밭> (마태 26,14-74) 2020-04-05 김종업 1,6750
138176 <영원한 하늘의 평화입니다.> (요한14,27-31) |1| 2020-05-12 김종업 1,6752
140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6-50/2020.09.17/연중 제24주 ... 2020-09-17 한택규 1,6750
141251 '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' 2020-10-07 이부영 1,6750
141315 참행복, 참사람의 길 -말씀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20-10-10 김명준 1,6753
141465 2020년 10월 16일[(녹) 연중 제28주간 금요일] 2020-10-16 김중애 1,6750
142345 양과 염소 이야기 (마태31-46) 2020-11-22 김종업 1,6750
1454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책감이 우상숭배인 이유: 부모는 자 ... |2| 2021-03-21 김현아 1,6755
145494 3.23.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21-03-23 송문숙 1,6753
15131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전을 멈출 때 사랑도 멈춘다. |1| 2021-11-30 김 글로리아 1,6756
151430 성 암부로시오 주교 기념일 |5| 2021-12-06 조재형 1,6759
2716 아이스크림 내기 축구시합 2001-08-31 양승국 1,67420
5517 사랑받아 좋은.. 2003-09-18 노우진 1,67422
5762 이렇게 처지가 바뀌다니!! 2003-10-21 박근호 1,67415
6817 복음산책(성토요일) 2004-04-10 박상대 1,6745
7091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사명 2004-05-20 이한기 1,6749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09-10-28 주병순 1,6744
974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14 이미경 1,67415
103271 "이 사람을 보라!(ecce homo;요한19,5)"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6-03-20 김명준 1,67411
1068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1| 2016-09-22 주병순 1,6742
109199 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 -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5| 2017-01-06 김명준 1,6747
109875 연중 제5주일 |5| 2017-02-05 조재형 1,67411
111183 170402 - 가해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부 ... |1| 2017-04-02 김진현 1,6742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2018-01-05 김중애 1,6746
118272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3 김중애 1,6740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17 (재의 예식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741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2018-06-02 김중애 1,6741
120908 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 2018-06-04 김중애 1,6742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 2018-06-28 김중애 1,67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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