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14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6270
2260 네번째 손가락의 의미 2000-12-22 김진영 62610
2879 마음이 이뿐 사람들만 보세요.. ^^; 2001-02-22 안창환 62611
15098 ♧ 운명을 바꾼 4개의 사과 |2| 2005-07-08 박종진 6262
19497 마음속에 행복. |6| 2006-04-21 박현주 6263
20195 ♡음악과 함께 커피 왔어요~^^*♡ |3| 2006-06-08 정정애 6262
26320 * 당신도 이럴때가 있나요 |7| 2007-02-03 김성보 62612
27963 부부의 날- 평화방송 뉴스 |2| 2007-05-09 M.E한국협의회 6263
36335 ♣ 이런 사람이 좋다 / 헨리 나우엔 ♣ |4| 2008-05-25 김미자 6269
38274 거지가 주운 돈 |1| 2008-08-27 원근식 6264
38358 ♣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♣ |7| 2008-08-31 김미자 6268
38420 가장 아름다운 순간 2008-09-03 조용안 6263
40384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2008-12-02 마진수 6263
40853 애인의 창가에서.... |6| 2008-12-23 김미자 6268
41797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|2| 2009-02-06 조용안 6264
42535 진솔한 삶의 이야기23 마산 교구장이 되어&마음속 쓰레기통 비우기 |1| 2009-03-18 원근식 6268
42603 꼭좀 도와주세요.... |8| 2009-03-23 김미자 6266
42738 기도 드립니다!! |3| 2009-03-30 노병규 6267
42866 동전 한 닢 얻기위해 버리는 것들 |5| 2009-04-06 유재천 6265
42893 기도 |3| 2009-04-07 노병규 6267
43411 오늘도 함께 하소서 / 김루시아 수녀 |4| 2009-05-07 김미자 6267
45657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. |2| 2009-08-19 김미자 6266
56218 슬픈 가을의 노래 |4| 2010-11-07 김미자 6268
56285 밤으로의 사색 |6| 2010-11-10 김미자 6267
56331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|6| 2010-11-12 김영식 6262
59346 지금 하십시오 2011-03-08 노병규 6263
59588 이런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면 2011-03-16 김영식 6263
59769 동양최대 유리화 새 빛 발하던 날 (시흥동 성당 ) |2| 2011-03-23 전대식 6262
62006 나의 밭에는 어떤 씨를 뿌릴것인가 |2| 2011-06-20 박명옥 6264
66928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할수 없는 일 |2| 2011-11-25 노병규 62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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