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908 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 2018-06-04 김중애 1,6742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 2018-06-28 김중애 1,6745
122161 표징 |2| 2018-07-23 최원석 1,6743
122438 2018년 8월 5일(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... 2018-08-05 김중애 1,6740
123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6) 2018-09-26 김중애 1,6746
129862 하느님 안에서 2019-05-22 김중애 1,6741
131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8) 2019-08-08 김중애 1,6747
133601 위로, 치유, 평화를 위한 성경 구절 모음 2019-11-02 김중애 1,6740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비결은 ... 2019-12-29 김중애 1,6745
135072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 2020.1.4.독서묵상 2020-01-04 김종업 1,6740
1357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우리들의 고통이나 시련 여부에 상관 ... 2020-02-01 김중애 1,6744
136876 교황님의 특별공지 하나 알려드립니다. 2020-03-19 강만연 1,6745
137656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17 2020-04-19 김중애 1,6740
137971 제가 믿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. 2020-05-03 김중애 1,6741
1384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26 김명준 1,6745
1386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령 강림 대축일)『아버지께서 ... |2| 2020-05-30 김동식 1,6740
138846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. |1| 2020-06-12 최원석 1,6742
138856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게는 한분이신 아버지가 계십니다, 우리는 고아가아닙니 ... 2020-06-12 정진영 1,6740
139166 주님의 위대한 전사戰士 -교회의 양 기둥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- ... |2| 2020-06-29 김명준 1,6746
139700 2020년 7월 25일 토요일[(홍)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20-07-25 김중애 1,6740
140533 2020년 9월 4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2020-09-04 김중애 1,6740
141506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 2020-10-18 김중애 1,6741
141606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... 주해 2020-10-22 김대군 1,6740
142310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 (마태12,46-50) 2020-11-21 김종업 1,6740
145519 ■ 부르심 받은 기드온[5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5] |2| 2021-03-24 박윤식 1,6742
154447 하느님께 감사드리며예루살렘의 속량을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2022-04-15 김중애 1,6741
1862 기도 부탁드립니다 |18| 2014-11-11 황임숙 1,6745
5976 복음산책 (연중33주간 화요일) 2003-11-18 박상대 1,67314
6399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2004-02-03 정병환 1,67313
6521 모든 눈물을 이겨낸다 2004-02-21 박영희 1,6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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