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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2517
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
|1|
2023-05-02
장병찬
625
0
507
200자의 감동-1
1999-07-20
최영재
624
17
1375
로미오와 줄리엣***펀글
2000-07-05
조진수
624
10
1378
기본적인 예의...
2000-07-05
이강임
84
1
1403
[RE:1375]
2000-07-09
김진식
44
0
1482
*오늘부터 내가 먼저*
2000-07-28
이영하
624
5
2168
* 가장 뜨겁게 달군 쇠 *
2000-12-08
채수덕
624
16
2260
네번째 손가락의 의미
2000-12-22
김진영
624
10
2879
마음이 이뿐 사람들만 보세요.. ^^;
2001-02-22
안창환
624
11
6137
행복의 방법
2002-04-22
박윤경
624
8
6361
편지...
2002-05-16
김승훈
624
8
6363
[RE:6361]잘 보았습니다.
2002-05-16
이우정
77
0
14448
누군가를 사랑할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
|2|
2005-05-18
정정애
624
2
18220
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~~~
2006-01-25
노병규
624
3
18970
평생을 행복하게 보내려면,,, ^*~
|5|
2006-03-14
정정애
624
3
22806
夫婦의 一生 ..^*~
|11|
2006-09-14
정정애
624
7
26434
인생, 다 그렇게 사는 것이랍니다.
|2|
2007-02-09
원근식
624
3
28408
◆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◆
|3|
2007-06-05
최혜숙
624
2
29375
가끔 그대의 어머니의 손을 잡아 보세요
|10|
2007-08-13
박영호
624
7
30858
*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*
|6|
2007-10-25
김재기
624
10
36703
시련에 감사하는 마음
|3|
2008-06-12
조용안
624
5
38130
♣ 비가 전하는 말 / 이해인 수녀님 ♣
|4|
2008-08-18
김미자
624
7
38841
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
|3|
2008-09-23
조용안
624
5
38980
사랑은 아름다운 풍경을
|2|
2008-09-30
조용안
624
4
39962
참 맑고 좋은 생각
|1|
2008-11-14
원근식
624
5
40284
그렇게 가버렸습니다
|2|
2008-11-28
노병규
624
9
40516
너를 기다리는 동안은...
|1|
2008-12-09
김미자
624
6
41426
[법정스님 이야기 8] 섬진 윗마을의 매화
|1|
2009-01-19
노병규
624
5
42790
감 사
|4|
2009-04-02
노병규
624
7
43411
오늘도 함께 하소서 / 김루시아 수녀
|4|
2009-05-07
김미자
624
7
43992
부엉이 바위
|2|
2009-06-04
유재천
624
4
46293
♥ Here I am Lord ♥
|1|
2009-09-22
박호연
624
4
46346
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
|1|
2009-09-26
김미자
624
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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