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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6796 신부님, 신부님, 우리 신부님! (투) |8| 2013-03-21 김정숙 6010
207078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2014-08-24 강칠등 6012
227317 02.22.재의 수요일."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... 2023-02-22 강칠등 6010
228016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6010
9474 박은종 신부님관련글이 삭제되었군요 2000-03-25 남요한 60020
13481 [Dr.Smith] 문화적 전쟁과 두편의 영화 2000-08-27 김신 60010
17670 선남선녀들을 위하여 2001-02-14 황미숙 60018
24839 경기도화성에 소재한 예수마리아성심전교수녀회입니다. 2001-09-30 김경상 6003
29345 지하철의 두 자매님 2002-01-31 박복희 60034
32805 구하십시오 2002-05-04 방진선 6005
33311 거룩한분노 노인어르신께! 2002-05-14 박상근 60019
33767 착찹한 마음...... 2002-05-22 정윤희 60031
37246 강남성모병원 2002-08-13 오정숙 60032
39145 천주교에 개인성전허용? 2002-09-23 정가자 6004
48313 정말 그럴까요? 2003-02-17 양대동 60025
55311 ... 2003-07-27 박민호 60021
55312     [RE:55311}자신들이 알아서 할일 2003-07-27 이미영 1962
55320     [RE:55311]판단력... 2003-07-28 이성훈 2108
63781 박홍신부님의 sbs토론을 보고 <2> 2004-03-21 이수지 60031
70519 신흥영성운동(뉴에이지) 2 - 차동엽 신부 (미래사목연구소 소장) 2004-08-30 전박교 6005
109007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- 김수환 추기경 강론 |2| 2007-03-01 김신 6006
110215 박요한님(과 구본중님)께 창세기 3장 15절에 대해서입니다. |26| 2007-04-23 조정제 6009
110982 해산하는 참된 사랑 |1| 2007-05-18 장이수 6001
115932 유 재범님께 2007-12-31 송동헌 6005
115937     송 동헌님... 2007-12-31 유재범 1789
124228 정구사에 관한 논쟁을 악용하려는 부류들 |10| 2008-09-08 박여향 60027
127039 마귀들린 무당들의 광란 |2| 2008-11-13 박영진 6007
134013 싸워 봅시다 |6| 2009-05-06 권태하 60014
134016     십일조... |19| 2009-05-06 김은자 4235
134032        남에게 주는 방법 |2| 2009-05-07 이상훈 1935
134562 마리아사제운동 마리아메세지 = 공동구속자 [이단] |2| 2009-05-17 장이수 6005
134581     김신님... 이게 맞다고요? |3| 2009-05-17 김은자 1885
134571     교할하게 선을 악으로 활용해 먹는 [공동 구속자 집단] |2| 2009-05-17 장이수 1376
134569     마리아 사제운동 |3| 2009-05-17 김신 2653
134572        해설 글 원문을 쓴 Colin B. Donovan는 어떤 분? 2009-05-17 김신 2302
159500 부러움에 대한 미안함 2010-08-09 지요하 60013
171562 철원평야에는 우리들도 있어요~~ 2011-02-19 배봉균 6005
178422 여의도 ‘거리미사’ 떡 제공, 중간보고입니다 2011-08-08 지요하 6000
187693 사랑...그 놈들 |6| 2012-05-27 조정제 6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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