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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5772 가난의 영성 [아래로부터의 영성 2] 2013-02-07 장이수 2020
195771 뿌리내린 기쁨 |1| 2013-02-07 노병규 1900
195770 눈이 오더니 다시 추워졌네~ !! |5| 2013-02-07 배봉균 1840
195764 성스러운(sacred)과 거룩한(holy)의 차이점은? #[다연중5주일1독 ... |2| 2013-02-06 소순태 2130
195762 굿뉴스에 있는 우리나라 성인의 축일에 관하여 문의 |3| 2013-02-06 고재우 5160
195761 [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] 남녀간 차이 이해하면 부부간 소통이 보인다 2013-02-06 노병규 5680
195760 가톨릭마라톤동호회입니다. 2013-02-06 이상익 2780
195758 차인표씨의 깨달음과 삶의 변화 |4| 2013-02-06 박영진 4761
195756 [근접사진] 방금 성내천 눈밭에서 촬영해온.. |7| 2013-02-06 배봉균 2330
195757     Re: 같은 장소에서 약간 멀리 역광으로 촬영한.. |2| 2013-02-06 배봉균 1570
195753 여자가 바람피우는 이유 2013-02-06 박영진 4990
195752 성찬봉사 제복 기증하실 분 계신지요? 2013-02-06 김학성 1750
195751 한국공군의 에어쇼(영국에서) |2| 2013-02-06 강칠등 2210
195774     Re:이정임님,설명절 잘 지내세요. |2| 2013-02-07 강칠등 1170
195750 예수 지옥 불신 천당 |6| 2013-02-06 신동숙 5590
195781     Re:예수 지옥 불신 천당 2013-02-07 신동숙 1540
195749 유머 - 올 때 차비도 줘야지 !!! |4| 2013-02-06 배봉균 2590
195748 사이비설교 추종자가 악의 운운하다 2013-02-06 박승일 2740
195746 예수님은 술꾼이었다 |3| 2013-02-06 김형기 5220
195745 청계천 가게들 2013-02-06 유재천 4110
195744 참으로 하느님다운 숨김 [따지지 않는 이유] |2| 2013-02-06 장이수 1380
195743 간청하십시오 |2| 2013-02-06 강헌모 1720
195742 2 + 1 + 1 = 4 |2| 2013-02-06 배봉균 2400
195741 하느님 한 분만이(God Alone) |7| 2013-02-06 박영미 3160
19574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3-02-06 주병순 950
195733 편하게 사는 우리들이 들어볼만한 이야기 2013-02-05 장병찬 2020
195732 도 닦으러 간다 2013-02-05 신동숙 2810
195731 ♬ 영원한 친구 |2| 2013-02-05 배봉균 1610
195729 중국 상해 성지순례 3/14-16 2013-02-05 정규환 2140
195728 악의를 가진 자임을 알 수 있는 충분조건 |1| 2013-02-05 소순태 2440
195727 바리사이 흉내내는 몇 회원들 2013-02-05 박승일 2660
195801     Re:남을 욕하는 자 2013-02-09 홍석현 741
195802        Re:남을 욕하는 전에 본인의 자성이 2013-02-09 홍석현 750
195726 포효 (咆哮) |5| 2013-02-05 배봉균 1710
195724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2013-02-05 주병순 13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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