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463 바다 떠난지 일주일 된 조기 |3| 2012-01-31 노병규 6236
68799 백명의 친구보다 한명의 적이 없어야 2012-02-18 박명옥 6231
68840 겨울 하늘 2012-02-21 이상원 6232
71385 일출 |4| 2012-06-29 노병규 6236
74981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2013-01-08 김중애 6234
75920 인생의 세가지 여유로움 |1| 2013-02-28 원근식 6237
79870 어느 날의 커피 |2| 2013-10-23 강태원 6233
80427 초 겨울에 내리는 비 2013-12-13 유해주 6231
80839 제 28강 화는 화를 키웁니다.(장재봉 신부님) 2014-01-12 강헌모 6233
81294 ♧ 음미할수록 깊어지는 우리옛글 ♧ |1| 2014-02-19 강헌모 6234
81441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|3| 2014-03-06 김현 6233
82975 그리움, 혹은 기다림 |1| 2014-10-11 김학선 6233
82995 묵상 2014-10-14 김근식 6231
83089 그러므로 |1| 2014-10-27 고지윤 6232
83889 꽃 피는 봄이 오면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2-11 이근욱 6232
85170 다윗은 밀로에서부터 한 바퀴 돌아가며 성을 쌓았는데,...... (1역대 ... |2| 2015-07-07 강헌모 6230
91713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~ 2018-02-22 강헌모 6231
92451 청남대 2018-05-01 강헌모 6230
92622 [삶안에]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자 2018-05-24 이부영 6230
95952 지금쯤, 전화가 걸려오면 좋겠네요 |1| 2019-09-13 김현 6232
96048 편안한 사람 |1| 2019-09-24 유웅열 6232
101337 ★★★† 제10일 -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[동정 마리아] / 교회 ... |1| 2022-09-09 장병찬 6230
101551 고 마 움 2022-10-29 이문섭 6231
596 만남의 의미...펌 1999-08-18 서미경 62213
18914 ♧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06-03-09 박종진 6224
21322 [현주~싸롱.64].../ ♣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|6| 2006-07-31 박현주 6226
22529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006-09-05 원근식 6221
25558 ♡*~ 49%의 그리움과 51%의 기다림.....*~ ♡ |3| 2006-12-28 노병규 6226
26601 한국 가톨릭이 부활하고 있다 |2| 2007-02-19 이장성 6226
27440 ♣~ 함께가는 길동무. ~♣ |4| 2007-04-06 양춘식 62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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