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2022-02-07 김명준 1,6697
1070 어느 회장님의 기도로 환자가 치유됨을 목격함 |1| 2008-06-24 김말이 1,6694
2142 20 07 07 (화) 평화방송 미사 체강 신경총과 장간막으로 연결된 복부 ... 2020-08-02 한영구 1,6690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6810
3190 '명의'를 찾아서(1/23) 2002-01-22 이영숙 1,66812
3913 그래도 그때는.. 2002-08-06 박선영 1,6683
4310 12월 3일 2002-12-01 유대영 1,6680
4812 복음의 향기 (부활 제2주일) 2003-04-27 박상대 1,6684
5460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 2003-09-10 양승국 1,66821
5657 속사랑(91)- 화성 남자, 금성 여자 2003-10-11 배순영 1,6685
7227 내 손바닥의 가시 2004-06-12 박용귀 1,66813
33771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(김용배신부님) 2008-02-16 장병찬 1,6682
59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의식? |4| 2010-11-10 김현아 1,66822
99780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2015-10-12 김중애 1,6680
1062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|2| 2016-08-23 주병순 1,6681
108402 ♣ 12.1 목/ 사랑 실천으로 찾아가는 참 기쁨의 나라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1-30 이영숙 1,6688
116628 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.30 2017-12-05 김중애 1,6682
119712 생명나무의 가지인 우리/구자윤신부 |1| 2018-04-14 김중애 1,6681
12025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 2018-05-04 최원석 1,6681
122230 ■ 말씀 받아드릴 오로지 우리 마음이 /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2018-07-27 박윤식 1,6680
12274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0주일)『 내 살은 ... |1| 2018-08-18 김동식 1,6682
122888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.. 2018-08-25 김중애 1,6680
12435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2| 2018-10-19 김시연 1,6681
124362 빛을 전하는 사람. 2018-10-19 김중애 1,6682
125049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|1| 2018-11-12 장병찬 1,6680
12574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우리 신앙도 디지털식 스위치로 바꿉시다.) 2018-12-05 김중애 1,6681
126719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9-01-11 주병순 1,6680
1273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고? |3| 2019-02-03 김현아 1,6683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2019-02-20 김중애 1,6682
12819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9-03-11 김중애 1,6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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