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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698 ■ 4월 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둘째날입니다. |1| 2023-04-07 장병찬 5890
179842 강정에서 온 편지 |4| 2011-09-14 이영주 5880
194837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6| 2012-12-23 장이수 5880
194856     本末顚倒[주객전도] 2012-12-24 박윤식 1800
194844     co-Redemptrix = co-Redemptress(영어) = 구속협조 ... |1| 2012-12-23 소순태 2910
195402 성모발현지순례 룸메이트를 구합니다*^^* 2013-01-19 서지숙 5880
195460 새사제 첫미사에 선물할 매듭묵주 |5| 2013-01-22 김미숙 5880
204771 교황님: 인간 존엄성을 위해 직업은 필수이며 모두에게 유효해야 합니다. 2014-03-21 김정숙 5882
20613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|1| 2014-05-27 주병순 5884
206621 평화 통일을 2014-06-30 목을수 5880
20822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1-07 주병순 5882
209008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제43차 학술회의 잠정 연기 안내 2015-06-08 박종렬 5880
21039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6-03-07 주병순 5883
215779 ‘을’들의 싸움, 누가 부추기고, 누가 구경만 하는가? 2018-07-19 이바램 5880
224053 12.15.수."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"(루카 7 ... |1| 2021-12-15 강칠등 5881
227598 도배가 숙명인 이수야 2023-03-28 신윤식 5880
35328 결/승/이/어/야/만/한/다 2002-06-23 조승연 58732
48210 달밤의 3손님 2003-02-14 이현철 58735
55713 세상 걱정이 많은 이상진님께 2003-08-08 김형식 58745
56850 [펌]아버지가 울던 39년 전 추석날 2003-09-10 곽일수 58737
83306 수도자를 위한 기도문 수정해 주세요. 2005-06-09 오영택 5870
148042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3 지요하 58711
148078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안성철 1216
148066     Re: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2010-01-14 은표순 1476
171850 요 며칠 즐겁게 읽은 글 둘^^ 2011-02-28 김복희 5872
172696 기사/후쿠시마 원전의 '치명적 비밀'을 아시나요? 2011-03-18 김경선 5878
172701 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안현신 1853
172712        Re:치명적인비밀은 아닐껍니다... 2011-03-18 김경선 1766
172719           Re:동감하면서... 2011-03-18 안현신 1662
172700     지금 시대의 전쟁은 공멸이다. 2011-03-18 서해원 1787
204238 말씀사진 ( 레위 19,2 ) |2| 2014-02-23 황인선 5876
205916 남이섬 나들이 (2편) |1| 2014-05-22 유재천 5874
207627 공모전 주제 : 인간애(人間愛), 생명 존중, 가족 간의 사랑 등을 표현한 ... 2014-10-05 문수영 5870
208388 봄이 오는 길목 2015-02-03 강칠등 5871
208407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 2015-02-06 주병순 5872
208643 말씀사진 ( 예레 31,34 ) 2015-03-22 황인선 5871
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5-06-03 주병순 5874
222279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1-03-25 주병순 5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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