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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738 물의 신비, 그리고 생명의 물. |7| 2008-08-30 유웅열 6358
38740 오늘의 묵상(8월 30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|8| 2008-08-30 정정애 6888
38774 바람의 찬가 |7| 2008-08-31 이재복 7428
38775 (292)<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> 그리고 < 이번 가을에는...> |16| 2008-08-31 김양귀 7498
38798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9-01 김광자 6618
38801 주관을 갖고, 열성을 갖고 사건에 성실히 임하라!! |3| 2008-09-02 유웅열 7098
3882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|10| 2008-09-03 김광자 8038
38851 시가 익느라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9-03 김광자 7758
38856 ◆ 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4 노병규 9368
38903 잔치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9-05 김광자 5918
38958 오늘의 묵상(9월8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] |13| 2008-09-08 정정애 8298
38975 (298) 나 사실은요.. 성당 다녀요... |7| 2008-09-08 김양귀 7268
38983 독도 |6| 2008-09-09 김광자 6478
39033 (300)그러나..저러나.. 기도는 하고 살자...*아멘* |17| 2008-09-10 김양귀 6548
39036     Re:(300)영성체후 묵상(맨 처음에 올렸던 글입니다) |12| 2008-09-10 김양귀 4235
3903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4| 2008-09-10 김현아 8638
39072 오늘의 묵상(9월12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|16| 2008-09-12 정정애 7518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 2008-09-12 김광자 8028
39130 9월 15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4 노병규 8838
39134 하느님 앞에서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15 김광자 7568
3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9-15 이미경 1,1178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 2008-09-17 유웅열 8478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 2008-09-18 정정애 6958
39222 눈물로 씻은 발 |6| 2008-09-18 이인옥 7468
39231 예수님의 50가지 모습. |3| 2008-09-19 유웅열 9888
39250 9월 20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19 노병규 9118
39261 영혼의 광야란? |4| 2008-09-20 유웅열 1,0108
39336 (304) 눈물기도 |9| 2008-09-23 김양귀 9168
39372 비도 오고 너도 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8-09-24 김광자 7628
39452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|10| 2008-09-27 김광자 6938
3945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일 |6| 2008-09-28 김현아 89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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