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390 부활한 라자로와 여동생 마리아의 예수사랑 2019-11-11 박현희 6220
100204 전쟁 2021-10-10 이경숙 6220
100369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 |1| 2021-11-30 장병찬 6220
102003 † 2-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2023-01-19 장병찬 6220
7388 아빠, 저 10달러만 빌려주실 수 있나요? 2002-10-07 최은혜 62127
26423 ♧...고통이 주는 선물...♧ |8| 2007-02-09 노병규 6218
27056 궁할때는 누구나 고독합니다. 2007-03-15 유재천 6216
28499 ~~**<산에 들에 야생화>**~~ |12| 2007-06-10 김미자 6218
30258 추석, 작은 이야기. |4| 2007-09-28 김은기 62111
38669 ♣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♣ |4| 2008-09-15 조용안 6216
40654 여복(女福)많은 신부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2| 2008-12-15 노병규 6216
42818 ♡...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...♡ |2| 2009-04-03 노병규 6215
48512 어제보다 아름다운 오늘 / 오 광수 2010-01-19 원근식 6214
56174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|3| 2010-11-05 노병규 6215
56598 초겨울 새벽산책 |8| 2010-11-24 김미자 6218
59528 그리스도論 / 마리아론 30 회 2011-03-14 김근식 6211
60721 낙동강 유채축제 2011-04-27 노병규 6212
61784 여름의 그 길목에서 만난 야생화 |4| 2011-06-10 노병규 6219
62537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여섯 말 마디 |3| 2011-07-12 노병규 6218
66678 할아버지의 묵주 |3| 2011-11-16 노병규 6219
67563 겪어 보지 않고 말씀하지 마십시오| 2011-12-20 박명옥 6210
67765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|1| 2011-12-29 노병규 6216
68441 내 짝 어디 갔나? |2| 2012-01-29 노병규 6212
68548 더없이 좋은 일 / 전승규 신부 2012-02-05 김미자 6218
71902 True love/오드리 헵번 2012-08-01 강칠등 6212
73448 어느 아버지와 3번 6번 2012-10-25 노병규 6216
78009 군산미룡동성당 제6대 사목위원 피정 및 단합대회 2013-06-15 이용성 6210
78850 빈마음이 주는 행복 2013-08-09 원두식 6212
80471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/ 이채시인 2013-12-17 이근욱 6210
80898 가장 귀한 선물은? |1| 2014-01-16 성경주 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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