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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7110	할매의 속도 위반 (쪼깨 쉬어가세요)	2008-07-01	마진수	622	4
37463	* 주는것이 아름답다 *	2008-07-18	김재기	622	7
37491	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	2008-07-19	마진수	622	8
41402	마음 깊이 와닿는 기도	2009-01-17	신옥순	622	9
42533	아이야 \|5\|	2009-03-17	신영학	622	7
45948	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\|1\|	2009-09-03	조용안	622	2
45976	나의 구월은..... \|3\|	2009-09-04	김미자	622	6
46193	♧걸림 없이 살 줄 알라♧	2009-09-16	조용안	622	2
46365	흙 그리고 나 \|3\|	2009-09-27	신영학	622	3
48320	행복한 삶을 만들려면...[전동기신부님] \|1\|	2010-01-09	이미경	622	5
51512	同行 \|5\|	2010-05-11	김미자	622	8
52977	♥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♥ \|1\|	2010-07-05	조용안	622	4
56598	초겨울 새벽산책 \|8\|	2010-11-24	김미자	622	8
63087	영적 교만 \|2\|	2011-07-30	노병규	622	7
68548	더없이 좋은 일 / 전승규 신부	2012-02-05	김미자	622	8
68561	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	2012-02-06	김현	622	1
69198	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\|1\|	2012-03-12	원두식	622	4
69300	커피와 사랑은 \|3\|	2012-03-19	노병규	622	8
72580	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- 법정스님 \|1\|	2012-09-10	노병규	622	8
75522	불편함이 갖는 치유의 힘 - 강석진 신부	2013-02-07	노병규	622	5
77770	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	2013-06-03	김현	622	2
79317	☆오늘 당신에게 좋은 일이...Fr,전동기 유스티노	2013-09-08	이미경	622	4
79456	무서운 손자 \|2\|	2013-09-18	김영식	622	1
79501	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\|1\|	2013-09-23	원근식	622	2
79916	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	2013-10-28	강태원	622	2
80222	'먼나무'의 지혜	2013-11-22	강헌모	622	1
81688	앞 당겨지는 봄 꽃들 \|2\|	2014-04-03	유재천	622	2
82935	오동도 풍경	2014-10-06	강헌모	622	0
92520	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	2018-05-09	이부영	622	0
92649	평화의 사도	2018-05-27	이경숙	622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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