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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4701 복잡한 세상, 장년들의 걱정 |1| 2014-03-17 유재천 5841
20822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1-07 주병순 5842
208916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5-05-20 주병순 5841
210191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|1| 2016-01-17 주병순 5842
210268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6-02-07 주병순 5842
210396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6-03-07 주병순 5843
224155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1-02 장병찬 5840
226560 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 2022-11-27 주병순 5840
226571 11.28.월."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"(마태 8, ... |1| 2022-11-28 강칠등 5842
227598 도배가 숙명인 이수야 2023-03-28 신윤식 5840
227651 # 오늘의 묵상 / 행복의 이유 2023-04-02 강칠등 5840
22834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6-26 장병찬 5840
228488 감성적인 김연숙 노래 2023-07-14 강칠등 5840
27883 울고싶을때 2001-12-26 이영자 5833
30101 찾아야 할 얼굴 2002-02-22 나근화 5835
31577 진정한 부활을 갈구하며(부활은 과연 기쁜 소식인가?) 2002-03-31 김기조 5836
32106 독일 국민에게 고함 2002-04-17 김진우 5836
32150 붉은악마 - 그럼 신부님 말씀입니다. 2002-04-18 Andy 58312
38155 [꼰.프란치스코회]사제서품 초대 2002-09-04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5831
48210 달밤의 3손님 2003-02-14 이현철 58335
53474 만원짜리 행복 2003-06-15 황미숙 58333
125888 장선희님에 대한 나의 느낌 |13| 2008-10-14 이현숙 5834
125889     Re:이현숙님에 대한 나의 느낌 |4| 2008-10-14 이인호 3958
125893        Re:이현숙 자매님께: 성경 말씀의 자의적 해석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으셨 ... 2008-10-14 박여향 1642
125903           오늘 대사님께로부터 답을 받았습니다.! |10| 2008-10-14 이현숙 2834
127002 “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”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뿐인가? |13| 2008-11-12 박여향 58312
127003     Re: IS "THE POEM OF THE MAN-GOD" SIMPLY A ... |2| 2008-11-12 박여향 1272
148293 김복환님께 2010-01-16 정진 58318
148310     정진님께,,,,, 2010-01-16 장세곤 1588
148302     Re:다 좋습니다만...... 2010-01-16 이상훈 21410
150098 장세곤님 ... 2010-02-11 김광태 58318
150556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18 - 역발산기개세(力拔山氣蓋世) 2010-02-22 배봉균 5837
153041 경화역의 봄 2010-04-19 이성훈 58315
153052     경남진해 경화역이네요,,,,, 2010-04-19 장세곤 1881
153049     Re : 경화역의 봄 2010-04-19 배봉균 2156
153073        Re:Re : 경화역의 봄 2010-04-19 이성훈 1902
153079           물까치도 있습니다. 2010-04-20 배봉균 1832
162282 '여호와의 증인'의 방문 2010-09-15 김형기 5831
162329     Re: 안식일교회인가 재림예수교인가 거기도 문제죠. 2010-09-15 최병고 1920
162308     Re:문제긴 문제네요... 2010-09-15 안현신 2221
165651 ..Good Idea ! .. 성당 나이트클럽.. 2010-11-06 임동근 5832
171147 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5831
171168     +찬미예수님 2011-02-10 고재연 2324
171149 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이청심 2995
171153        Re:정말 제가 하느님의 절실한 신자가 될수 없는건가요? 2011-02-09 장광석 2721
171157           Re:제가 다니는 성당은? 2011-02-09 김용창 2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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