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186 ♡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♡ |2| 2007-03-22 민경숙 6193
29008 아침 이슬과 같은 말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7-07-13 이미경 6193
29581 시골 어느 촌부가 쓴 글 2007-08-24 이강오 6197
30560 당신도 울고 있네요 - 김종찬 |2| 2007-10-12 노병규 6199
31365 * 그냥 좋다는 것 * |6| 2007-11-17 김재기 6198
39242 나이가 든 만큼 2008-10-13 조용안 6192
39861 하늘나라 |7| 2008-11-09 신영학 6198
40395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008-12-03 조용안 6194
40710 내 작고 보잘 것 없는 그릇에 2008-12-17 조용안 6194
43485 봄비처럼 오세요 |2| 2009-05-11 김미자 6196
45976 나의 구월은..... |3| 2009-09-04 김미자 6196
47844 ♤ 나를 아름답게 하는기도 ♤ 2009-12-17 마진수 6195
48554 1월 |1| 2010-01-21 김미자 6199
48560 ♡ 계단 손잡이를 데우는 아이♡ |1| 2010-01-22 노병규 6194
54878 침묵이라는 기적의 성수 [허윤석신부님] |3| 2010-09-13 이순정 6196
56787 성공한 여인들의 7가지 습관 |6| 2010-12-03 김미자 6195
56819 ☆ 당신의 단 하나의 사랑 ☆ |5| 2010-12-04 김영식 6196
57136 ♣ 한 해를 보내며 ♣ |4| 2010-12-16 김현 6193
59936 그리스도論/마리아론 32 회 2011-03-28 김근식 6192
61174 청벚꽃이 피었다 2011-05-13 노병규 6194
61283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|1| 2011-05-18 박명옥 6194
61784 여름의 그 길목에서 만난 야생화 |4| 2011-06-10 노병규 6199
67563 겪어 보지 않고 말씀하지 마십시오| 2011-12-20 박명옥 6190
67765 내 몸이 새로 태어나는 시간 |1| 2011-12-29 노병규 6196
68494 글씨를 칭찬해준 아버지의 친구 |2| 2012-02-02 원두식 61910
68548 더없이 좋은 일 / 전승규 신부 2012-02-05 김미자 6198
68793 인생의 종착역 2012-02-18 박명옥 6193
68887 먼저 양보하면 |2| 2012-02-24 노병규 6194
69506 '직선'은 '곡선'을 이길 수 없다 2012-03-29 노병규 6194
70453 마음이란 2012-05-11 강헌모 6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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