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48833 |
동반탈퇴를 하자고............
|
2010-01-23 |
김병곤 |
584 | 14 |
148846 |
김병곤님께,,,,,
|
2010-01-23 |
장세곤 |
264 | 10 |
148869 |
님도 탈퇴 대상임을 아셔야
|
2010-01-24 |
홍석현 |
173 | 4 |
148835 |
Re:동반탈퇴를 하자고............
|
2010-01-23 |
김광태 |
304 | 10 |
148837 |
Re:동반탈퇴를 하자고............
|
2010-01-23 |
김병곤 |
261 | 14 |
148838 |
Re:동반탈퇴를 하자고............
|
2010-01-23 |
김광태 |
286 | 10 |
153041 |
경화역의 봄
|
2010-04-19 |
이성훈 |
584 | 15 |
153052 |
경남진해 경화역이네요,,,,,
|
2010-04-19 |
장세곤 |
189 | 1 |
153049 |
Re : 경화역의 봄
|
2010-04-19 |
배봉균 |
216 | 6 |
153073 |
Re:Re : 경화역의 봄
|
2010-04-19 |
이성훈 |
192 | 2 |
153079 |
물까치도 있습니다.
|
2010-04-20 |
배봉균 |
184 | 2 |
161966 |
한번 생각해 볼일
|
2010-09-10 |
문병훈 |
584 | 7 |
161977 |
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
|
2010-09-10 |
김용창 |
229 | 1 |
161978 |
Re:지당하신 말씀입니다.
|
2010-09-10 |
문병훈 |
190 | 0 |
162444 |
굿자게에 파고든 쇼비니즘
|
2010-09-17 |
고창록 |
584 | 20 |
162524 |
..나...먹물이요' 자랑하시는건지 원~...
|
2010-09-18 |
임동근 |
132 | 3 |
162553 |
Re:..나...먹물이요' 자랑하시는건지 원~...
|
2010-09-18 |
곽운연 |
112 | 3 |
162466 |
쇼비니즘
|
2010-09-17 |
이정희 |
217 | 10 |
162520 |
Re:쇼비니즘
|
2010-09-17 |
곽운연 |
119 | 5 |
162456 |
Re:예를 하나만 들어주세요...
|
2010-09-17 |
안현신 |
561 | 3 |
162464 |
....
|
2010-09-17 |
전진환 |
184 | 4 |
162470 |
Re:형제님한테
|
2010-09-17 |
안현신 |
553 | 8 |
162451 |
..찻잔 속 태풍일 뿐,,, 너무 개의치 마시옵기를...
|
2010-09-17 |
임동근 |
240 | 11 |
162461 |
Re:..동감합니다. 징징맬 필요 없는 일이지요
|
2010-09-17 |
전진환 |
161 | 7 |
162445 |
... 너무 물이 맑으면 고기가 놀 수 없습니다 ...
|
2010-09-17 |
임동근 |
220 | 8 |
162468 |
썩은 물에서는 고기가 죽습니다.
|
2010-09-17 |
정란희 |
181 | 7 |
162525 |
왜 썩은 물에서 노니시는가?...
|
2010-09-18 |
임동근 |
118 | 2 |
162531 |
아직은 살만 하옵니다.
|
2010-09-18 |
정란희 |
133 | 3 |
162539 |
No risk? No Game!
|
2010-09-18 |
곽운연 |
132 | 3 |
162449 |
찌질이^^
|
2010-09-17 |
김복희 |
272 | 11 |
163831 |
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박승일 |
584 | 27 |
163870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김용창 |
228 | 3 |
163874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지요하 |
229 | 5 |
163875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김용창 |
201 | 2 |
163873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이행우 |
225 | 4 |
163876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김용창 |
149 | 2 |
163879 |
Re:평화를 빕니다.
|
2010-10-04 |
정란희 |
172 | 1 |
163896 |
Re:평화를 빕니다.
|
2010-10-05 |
이행우 |
142 | 2 |
163885 |
Re:평화를 빕니다.
|
2010-10-04 |
김용창 |
125 | 2 |
163869 |
부끄러움보다는 뻔뻔스러운 사람들이죠,,,,
|
2010-10-04 |
장세곤 |
173 | 8 |
163861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지요하 |
190 | 12 |
163862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이행우 |
192 | 4 |
163877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지요하 |
175 | 6 |
163889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5 |
이행우 |
139 | 3 |
163872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(수정)
|
2010-10-04 |
이행우 |
161 | 3 |
163867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(수정)
|
2010-10-04 |
지운환 |
162 | 7 |
163868 |
Re:보수, 진보의 문제가 아니고..
|
2010-10-04 |
이행우 |
160 | 2 |
163884 |
Re:본질이 다릅니다.
|
2010-10-04 |
이상훈 |
164 | 6 |
163866 |
Re:보수, 진보의 문제가 아니고..
|
2010-10-04 |
이상훈 |
168 | 6 |
163840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이행우 |
273 | 8 |
163843 |
아니, 이런!^^
|
2010-10-04 |
김복희 |
235 | 5 |
163835 |
Re: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
|
2010-10-04 |
정현주 |
284 | 10 |
163833 |
아주 간단한 이치...
|
2010-10-04 |
홍세기 |
282 | 16 |
170519 |
사제는 존경해야 할 대상이지 섬겨야 할 대상입니까..
|
2011-01-27 |
정지혁 |
584 | 4 |
170580 |
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.
|
2011-01-28 |
박창영 |
190 | 1 |
170526 |
Re:
|
2011-01-27 |
김영훈 |
390 | 9 |
170614 |
끈 풀기 그리고 끈 자르기
|
2011-01-29 |
신성자 |
584 | 4 |
171565 |
동족 분쟁의 증거물들
|
2011-02-19 |
유재천 |
584 | 3 |
178437 |
같은 하느님을 믿는다는 목사들 왜 이렇게 거짓말만
|1|
|
2011-08-08 |
문병훈 |
584 | 0 |
178441 |
Re:같은 하느님을 믿는다는 목사들 왜 이렇게 거짓말만
|3|
|
2011-08-09 |
지요하 |
376 | 0 |
183110 |
바르셀로나의 바다의 성당
|4|
|
2011-12-20 |
이성열 |
584 | 0 |
186392 |
심각 하구만
|
2012-03-25 |
김용창 |
584 | 0 |
191145 |
♬ A Walk In The Black Forest ♪
|7|
|
2012-09-06 |
배봉균 |
584 | 0 |
194065 |
우리에겐 교황이 있다
|7|
|
2012-11-21 |
박재용 |
584 | 0 |
194076 |
Re:우리에겐 교황이 있다
|2|
|
2012-11-21 |
김정숙 |
202 | 0 |
197543 |
그가 그토록 싫은 것은 고양이 똥냄새가 아니었습니다.
|5|
|
2013-04-21 |
이정임 |
584 | 0 |
204701 |
복잡한 세상, 장년들의 걱정
|1|
|
2014-03-17 |
유재천 |
584 | 1 |
204781 |
핵무기보다 더 무서운건 교회가 세속화 되어가는것 아닐까?
|1|
|
2014-03-21 |
문병훈 |
584 | 6 |
205531 |
육추(育雛)
|3|
|
2014-05-10 |
배봉균 |
584 | 5 |
208221 |
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
|
2015-01-07 |
주병순 |
584 | 2 |
208916 |
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|
2015-05-20 |
주병순 |
584 | 1 |
210191 |
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
|1|
|
2016-01-17 |
주병순 |
584 | 2 |
210268 |
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
|1|
|
2016-02-07 |
주병순 |
584 | 2 |
222503 |
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
|
2021-04-30 |
주병순 |
584 | 0 |
224013 |
12.07.화.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...
|1|
|
2021-12-07 |
강칠등 |
584 | 1 |
224155 |
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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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2 |
장병찬 |
584 | 0 |
227591 |
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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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7 |
주병순 |
584 | 0 |
228346 |
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/ (아들들아, 용기 ..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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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26 |
장병찬 |
584 | 0 |
228488 |
감성적인 김연숙 노래
|
2023-07-14 |
강칠등 |
584 | 0 |
31577 |
진정한 부활을 갈구하며(부활은 과연 기쁜 소식인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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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3-31 |
김기조 |
583 | 6 |
33394 |
성모 성월을 지내면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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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-05-16 |
조재형 |
583 | 36 |
34789 |
성모병원 사태
|
2002-06-08 |
김용자 |
583 | 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