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649 평화의 사도 2018-05-27 이경숙 6200
101352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6200
101488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2-10-15 장병찬 6200
101560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6200
102135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6200
1661 "비 오는 날의 사랑 고백" 2000-08-29 최요안 6199
2048 성숙한 신자. 2000-11-09 정탁 61915
2509 ♡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♡ 2001-01-26 이정화 61913
3053 안녕하세요? 2001-03-15 김광민 6196
3081     [RE:3053]힘내세요 2001-03-18 김경희 771
4766 [마주보는 찻잔] 2001-10-06 송동옥 61913
5711 ♥♥♥ 유리조각 ♥♥♥ 2002-02-22 조후고 61917
17342 ♧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|3| 2005-11-30 박종진 6194
17932 화 안내는 방범 10가지 2006-01-03 정정애 6195
25384 {테마가 있는 이야기}> ♣ 나를 한번만 제대로 바라봐 주세요. |5| 2006-12-19 박상일 6194
27186 ♡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♡ |2| 2007-03-22 민경숙 6193
29008 아침 이슬과 같은 말...[전동기신부님] |5| 2007-07-13 이미경 6193
29581 시골 어느 촌부가 쓴 글 2007-08-24 이강오 6197
30560 당신도 울고 있네요 - 김종찬 |2| 2007-10-12 노병규 6199
35228 삶이 힘겨울 때 해볼 7가지 |5| 2008-04-07 김미자 61911
39242 나이가 든 만큼 2008-10-13 조용안 6192
39861 하늘나라 |7| 2008-11-09 신영학 6198
40395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2008-12-03 조용안 6194
40710 내 작고 보잘 것 없는 그릇에 2008-12-17 조용안 6194
44150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 2009-06-11 원근식 6193
45976 나의 구월은..... |3| 2009-09-04 김미자 6196
47844 ♤ 나를 아름답게 하는기도 ♤ 2009-12-17 마진수 6195
48554 1월 |1| 2010-01-21 김미자 6199
48560 ♡ 계단 손잡이를 데우는 아이♡ |1| 2010-01-22 노병규 6194
53468 상트페테르부르크 여름궁전 |2| 2010-07-20 노병규 6196
54878 침묵이라는 기적의 성수 [허윤석신부님] |3| 2010-09-13 이순정 61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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