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873 영원한 참 고향집 -주님의 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2022-02-07 김명준 1,6487
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0) |1| 2022-06-10 김중애 1,6486
176746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10-13 장병찬 1,6480
1366 꿈과 현실이 딱 일치 할때 |5| 2010-08-12 문병훈 1,6488
2721 사람을 만난다는 것...(연중 22주일) 2001-09-02 상지종 1,64716
3045 기다림의 시간 2001-12-18 손정훈 1,6478
5156 성서속의 사랑(17)- 혼자 밥먹는 사람 2003-07-20 배순영 1,6477
5474 복음산책 (연중23주간 금요일) 2003-09-12 박상대 1,6475
52000 불안한 마음을 직시하라---롤하이저신부님 |3| 2010-01-05 김용대 1,6474
103733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. |2| 2016-04-12 김중애 1,6471
104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승천과 서번트 리더십 |2| 2016-05-08 김혜진 1,6475
107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7) |1| 2016-10-27 김중애 1,6476
114615 170910 -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2017-09-10 김진현 1,6473
116302 가톨릭기본교리(10-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) 2017-11-20 김중애 1,6470
116326 11.21.강론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~내 형제요 누이요 ... 2017-11-21 송문숙 1,6471
116627 가톨릭기본교리12-3 도덕적인 삶 2017-12-05 김중애 1,6471
116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7) '17.12.1 ... 2017-12-18 김명준 1,6470
1169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4주일 2017년 12월 24일) 2017-12-22 강점수 1,6471
125995 ★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|2| 2018-12-15 장병찬 1,6471
1280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07) 2019-03-07 김중애 1,6477
130354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|1| 2019-06-12 최원석 1,6471
13666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은총의 밤) |2| 2020-03-10 김중애 1,6470
137655 놀라움의 연속 2020-04-19 김중애 1,6470
143699 1.13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떠나온 ... |2| 2021-01-12 송문숙 1,6474
143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8) 2021-01-18 김중애 1,6475
1459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『제자들 ... |2| 2021-04-07 김동식 1,6471
151351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|4| 2021-12-02 조재형 1,64710
155180 주님과 우정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20 최원석 1,6478
2184 20 09 03 (목) 평화방송 미사 침을 코의 인두 비갑개 양쪽 귀 안에 ... 2020-10-30 한영구 1,6470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2001-06-13 상지종 1,64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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