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068 퇴근한 아내 |2| 2011-02-25 노병규 6185
60345 4월의 노래 / 안 성란 |4| 2011-04-12 김미자 6187
61367 어느 분식점 차림표 2011-05-22 노병규 6189
66441 세상은 보는대로 보인다 |3| 2011-11-08 노병규 6188
68441 내 짝 어디 갔나? |2| 2012-01-29 노병규 6182
68620 자연이 들려주는 말 |1| 2012-02-09 원근식 61810
69069 나를 만들어 준 것들 |2| 2012-03-05 박명옥 6182
75787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2013-02-20 김현 6183
77793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13-06-04 원근식 6184
78663 말(言)이란... |2| 2013-07-27 강태원 6185
78717 정말 세상 살맛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올려봅니다. 제가 너무 감동을 |2| 2013-07-30 류태선 6189
7908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|1| 2013-08-23 원두식 6182
80222 '먼나무'의 지혜 2013-11-22 강헌모 6181
81195 그리워지는 풍습 |2| 2014-02-09 유해주 6182
81319 사과 좀 깎아 주세요 |5| 2014-02-22 원두식 61810
82935 오동도 풍경 2014-10-06 강헌모 6180
82945 가을 |1| 2014-10-07 심현주 6183
83227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 - 부정 부패를 막아야 한다 |3| 2014-11-15 김영완 6185
83508 삼한사온의 추억 |3| 2014-12-24 유해주 6180
85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, 등 가을시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14 이근욱 6180
92520 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-05-09 이부영 6180
92649 평화의 사도 2018-05-27 이경숙 6180
93981 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8-11-15 김철빈 6180
96236 @조선이 현정권을 직구로 갈기네요 |1| 2019-10-18 유웅열 6185
100321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교 ... |1| 2021-11-13 장병찬 6180
100390 † 영적순례 제1시간 - 하늘과 태양 한가운데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05 장병찬 6180
101438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0-04 장병찬 6180
101778 나눕니다. 2022-12-08 김수정 6181
102135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6180
102666 어머니의 편지.... |1| 2023-05-31 윤기열 6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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