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593 [영혼을 맑게] '마음이 싱숭생숭해요' |1| 2018-05-20 이부영 6192
102003 † 2-1 하느님의 영예와 영광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2023-01-19 장병찬 6190
102512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4-30 장병찬 6190
102666 어머니의 편지.... |1| 2023-05-31 윤기열 6192
1116 3년간의 암호풀이-참사랑....퍼온글 2000-05-02 조진수 61810
1139 (퍼온 글)기도하는 손 2000-05-11 정선효 6184
4766 [마주보는 찻잔] 2001-10-06 송동옥 61813
8782 삶과 종교이야기 2003-06-19 이풀잎 61810
12297 40년 전에 버린나무(펌) |25| 2004-12-06 황현옥 6189
27976 짝사랑 |1| 2007-05-10 정명철 6182
28475 깨끗한 시 |2| 2007-06-08 최윤성 61810
29431 ♧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1| 2007-08-17 박종진 6189
31864 천상의선물-스카풀라착용(성모님의메세지) |2| 2007-12-05 김기연 6183
37804 *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* |1| 2008-08-02 김재기 6185
41009 근하신년 !!! |5| 2008-12-31 노병규 6185
42786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|2| 2009-04-02 노병규 6186
46641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|2| 2009-10-13 노병규 6185
47056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2009-11-03 조용안 6184
48078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축일 -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09-12-28 박명옥 6187
48364 반복되는 말은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 |2| 2010-01-11 김효재 6182
53738 ~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~ 2010-07-28 김영식 6183
54308 감사함은 배우는 것입니다 |5| 2010-08-19 조용안 6184
60345 4월의 노래 / 안 성란 |4| 2011-04-12 김미자 6187
61367 어느 분식점 차림표 2011-05-22 노병규 6189
66740 낙엽처럼...../ 이정우 신부님 2011-11-18 김미자 6188
68441 내 짝 어디 갔나? |2| 2012-01-29 노병규 6182
69069 나를 만들어 준 것들 |2| 2012-03-05 박명옥 6182
75787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2013-02-20 김현 6183
77793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2013-06-04 원근식 6184
78717 정말 세상 살맛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올려봅니다. 제가 너무 감동을 |2| 2013-07-30 류태선 61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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