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17 별이 되고 싶다 2002-01-06 이인옥 1,66311
4192 자유의지 2002-10-27 유대영 1,6630
6137 속사랑- 하늘 모임 사람들 2003-12-18 배순영 1,6638
6357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! 2004-01-27 배순영 1,6635
11742 (374)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은 |11| 2005-07-25 이순의 1,66318
49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9-12 이미경 1,66313
932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4-12-16 이미경 1,66320
10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4) 2016-11-04 김중애 1,6634
119342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깨닫겠느냐?(3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3-29 신현민 1,6630
119881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 2018-04-20 김중애 1,6632
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있지만, 현재 진 ... 2018-06-05 김중애 1,6632
122376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2018-08-02 김중애 1,6630
12321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뜻 이뤄지도록 함께 선교하며 살기로.) 2018-09-05 김중애 1,6633
1250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1| 2018-11-12 김시연 1,6631
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~~♡♡♡ 2018-12-31 김중애 1,6632
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. 2019-02-05 김중애 1,6632
127375 "모든 사람이 보고있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보진 못해요" 2019-02-06 박현희 1,6631
131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다가가라 |2| 2019-08-17 김현아 1,6637
134821 메리 크리스마스 2019-12-24 원근식 1,6631
139124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. |2| 2020-06-27 최원석 1,6632
139850 인류의 타락 |1| 2020-08-02 이정임 1,6632
141719 나의 묘비명 |2| 2020-10-27 이정임 1,6632
142241 '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.' 2020-11-18 이부영 1,6630
146899 부활 제7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17 김대군 1,6630
153051 매일미사/2022년 2월 12일[(녹) 연중 제5주간 토요일] 2022-02-12 김중애 1,6630
154724 약할 때 드러남, 2022-04-28 김중애 1,6631
157031 잃어버리고 산 소중한것들 |1| 2022-08-19 김중애 1,6631
1335 이상한 목소리 |1| 2010-03-11 신상미 1,6634
1337     Re:이상한 목소리 2010-03-16 김혜자 1,3281
2405 21 04 30 금 평화방송 미사 후에 오른쪽 눈알의 왼쪽 끝부분 쪽에서 ... 2022-02-16 한영구 1,6630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2001-06-07 이델피나 1,66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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