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6 3년간의 암호풀이-참사랑....퍼온글 2000-05-02 조진수 61710
1661 "비 오는 날의 사랑 고백" 2000-08-29 최요안 6179
2048 성숙한 신자. 2000-11-09 정탁 61715
3018 일기 2001-03-11 김하람 61722
4766 [마주보는 찻잔] 2001-10-06 송동옥 61713
6690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02-07-04 최은혜 61714
15434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|2| 2005-08-04 노병규 6176
17342 ♧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|3| 2005-11-30 박종진 6174
19068 친구야 너는 아니? |6| 2006-03-22 정정애 6174
25352 * 터어키의 아름다운 궁전과 사원... 그리고 중년은? |7| 2006-12-18 김성보 6179
25694 ♥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♥ |6| 2007-01-04 노병규 6179
28240 ♣~ 믿음에 관한 명언 ~♣ |7| 2007-05-27 양춘식 6176
28475 깨끗한 시 |2| 2007-06-08 최윤성 61710
29395 나는 어떤 물입니까? |2| 2007-08-15 김학선 6175
40017 *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* 2008-11-17 김재기 6175
41654 민들레 국수집은 '사랑' 입니다. 2009-01-30 김유례 6174
42329 함께 길을 걷다가... |6| 2009-03-06 김미자 61712
43328 오월의 기도 |2| 2009-05-02 김미자 61711
43621 햇살에게... |4| 2009-05-18 이은숙 6174
44301 ♡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... ♡ |2| 2009-06-18 김미자 6178
46153 * 두 스님 이야기 * 2009-09-13 마진수 6173
48314 황희 정승의 넉넉한 미소 |1| 2010-01-09 노병규 6175
49145 우리는 무식한 부부 |2| 2010-02-16 노병규 6176
52346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|1| 2010-06-10 조용안 6172
54641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|2| 2010-09-03 김영식 6177
55132 ◑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◑ |2| 2010-09-23 조용안 6173
56691 용서가 만든 지우개 2010-11-29 노병규 6175
58296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2011-01-26 박명옥 6170
59848 우정의 무대에서 실제 있었던 일 2011-03-25 노병규 6174
64271 진정한 마음의 겸손은 느끼고 살아가는 것 |8| 2011-09-03 김영식 6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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