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908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|1| 2013-08-23 원두식 6182
80222 '먼나무'의 지혜 2013-11-22 강헌모 6181
81195 그리워지는 풍습 |2| 2014-02-09 유해주 6182
81319 사과 좀 깎아 주세요 |5| 2014-02-22 원두식 61810
82935 오동도 풍경 2014-10-06 강헌모 6180
83227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 - 부정 부패를 막아야 한다 |3| 2014-11-15 김영완 6185
83508 삼한사온의 추억 |3| 2014-12-24 유해주 6180
85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, 등 가을시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9-14 이근욱 6180
92520 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-05-09 이부영 6180
92682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간다면 |2| 2018-05-31 김현 6181
93981 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 2018-11-15 김철빈 6180
100191 † 동정마리아. 제3일 :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-천상 ... |1| 2021-10-05 장병찬 6180
100321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교 ... |1| 2021-11-13 장병찬 6180
101438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. - [동 ... |1| 2022-10-04 장병찬 6180
101560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10-31 장병찬 6180
101778 나눕니다. 2022-12-08 김수정 6181
102135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6180
2048 성숙한 신자. 2000-11-09 정탁 61715
3018 일기 2001-03-11 김하람 61722
3739 우리 딸 율리아나 2001-06-13 이만형 61732
5532 나는 누구인가? 2002-01-22 김미선 61720
5854 사랑이 담긴 누나의 마음.... 2002-03-15 이우정 61718
5855     [RE:5854]정말로 맘이 예쁜 아이들을 두셨네요. 2002-03-15 김희영 982
5858        [RE:5855]예비엄마시네요..... 2002-03-16 이우정 620
6690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02-07-04 최은혜 61714
15434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|2| 2005-08-04 노병규 6176
17342 ♧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|3| 2005-11-30 박종진 6174
19068 친구야 너는 아니? |6| 2006-03-22 정정애 6174
25352 * 터어키의 아름다운 궁전과 사원... 그리고 중년은? |7| 2006-12-18 김성보 6179
25694 ♥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♥ |6| 2007-01-04 노병규 6179
27821 * 4월의 마지막날에 미니캡슐<쪽지>로 전해준 메시지 |7| 2007-04-30 김성보 6178
28240 ♣~ 믿음에 관한 명언 ~♣ |7| 2007-05-27 양춘식 61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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