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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590 |
사순시기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를 하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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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박영호 |
57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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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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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3 |
김현아 |
74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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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 구나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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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박명옥 |
1,003 | 8 |
45620 |
지금을 잘 살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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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4 |
유웅열 |
7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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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리잡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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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5 |
박영미 |
605 | 8 |
45656 |
봄과 같은 사람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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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6 |
김광자 |
1,080 | 8 |
45679 |
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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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김광자 |
728 | 8 |
45686 |
삶이 곧 기도인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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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노병규 |
909 | 8 |
45691 |
우리가 해야 할 하느님의 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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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7 |
윤경재 |
73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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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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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김광자 |
77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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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공동체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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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박영미 |
59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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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 자욱한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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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8 |
박영미 |
562 | 8 |
45729 |
4월 29일 야곱의 우물-요한 6, 35-40 묵상/ 결코 외면하지 않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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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권수현 |
57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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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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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유웅열 |
705 | 8 |
45761 |
잠시 쉬어가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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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유웅열 |
72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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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점점 깊숙이 이끄시는 말씀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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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30 |
윤경재 |
61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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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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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2 |
김광자 |
63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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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중에 행복을 누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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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2 |
유웅열 |
82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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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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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이인옥 |
61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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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1-6 묵상/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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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8 |
권수현 |
60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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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중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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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김현아 |
719 | 8 |
45971 |
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신 당신을 따르고 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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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박영미 |
497 | 8 |
45978 |
도를 아십니까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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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9 |
윤경재 |
543 | 8 |
46005 |
동조현상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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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0 |
윤경재 |
525 | 8 |
46014 |
자신의 한계를 알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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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1 |
유웅열 |
503 | 8 |
46046 |
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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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2 |
윤경재 |
702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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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렬 신부님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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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4 |
장선희 |
79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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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로 사랑하여라." - 5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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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4 |
김명준 |
77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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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의 가난과 포용력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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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김현아 |
90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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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司祭,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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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5 |
박명옥 |
1,133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