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787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2013-02-20 김현 6183
78717 정말 세상 살맛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올려봅니다. 제가 너무 감동을 |2| 2013-07-30 류태선 6189
79916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2013-10-28 강태원 6182
80222 '먼나무'의 지혜 2013-11-22 강헌모 6181
81195 그리워지는 풍습 |2| 2014-02-09 유해주 6182
81319 사과 좀 깎아 주세요 |5| 2014-02-22 원두식 61810
82935 오동도 풍경 2014-10-06 강헌모 6180
84672 5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27 이근욱 6182
86606 성탄이 기쁘고 즐거운 건 잊지 못할 추억 때문이겠죠 |1| 2015-12-26 김현 6181
92520 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-05-09 이부영 6180
92682 마음과 인품은 곱게 늙어 간다면 |2| 2018-05-31 김현 6181
98385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찾아라, 얻을 것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23 장병찬 6180
100345 소유 2021-11-20 이경숙 6181
102070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2023-01-31 장병찬 6180
102159 † 21.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십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16 장병찬 6180
3701 신앙의 나무 2001-06-11 정연옥 61713
5854 사랑이 담긴 누나의 마음.... 2002-03-15 이우정 61718
5855     [RE:5854]정말로 맘이 예쁜 아이들을 두셨네요. 2002-03-15 김희영 982
5858        [RE:5855]예비엄마시네요..... 2002-03-16 이우정 620
6690 가장 오래가는 향기 2002-07-04 최은혜 61714
13694 ♧ 사제의 아름다운 손 |6| 2005-03-22 박종진 6173
15434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|2| 2005-08-04 노병규 6176
19068 친구야 너는 아니? |6| 2006-03-22 정정애 6174
25352 * 터어키의 아름다운 궁전과 사원... 그리고 중년은? |7| 2006-12-18 김성보 6179
25694 ♥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♥ |6| 2007-01-04 노병규 6179
26700 *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|4| 2007-02-25 김성보 6179
27821 * 4월의 마지막날에 미니캡슐<쪽지>로 전해준 메시지 |7| 2007-04-30 김성보 6178
28240 ♣~ 믿음에 관한 명언 ~♣ |7| 2007-05-27 양춘식 6176
29395 나는 어떤 물입니까? |2| 2007-08-15 김학선 6175
38129 *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* |4| 2008-08-18 김재기 6179
40017 *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* 2008-11-17 김재기 6175
41654 민들레 국수집은 '사랑' 입니다. 2009-01-30 김유례 6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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