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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1009	근하신년 !!! \|5\|	2008-12-31	노병규	618	5
42293	흙밭과 마음밭.. \|3\|	2009-03-03	원종인	618	10
42786	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 \|2\|	2009-04-02	노병규	618	6
43328	오월의 기도 \|2\|	2009-05-02	김미자	618	11
44080	그 사람 \|3\|	2009-06-08	김미자	618	6
44100	이상헌의 치매를 예방하는 50가지 방법 \|2\|	2009-06-09	김동규	618	6
45494	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? \|1\|	2009-08-11	김미자	618	6
46641	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\|2\|	2009-10-13	노병규	618	5
55078	사랑받지 못한 주부의 사연 \|1\|	2010-09-21	노병규	618	5
58185	▶◀소설가 박완서(엘리사벳)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\|15\|	2011-01-22	강칠등	618	8
67116	신분의 두가지 이야기/미화원신부님과 워싱턴	2011-12-02	노병규	618	6
67315	겨울철 약과 독이 되는 건강상식	2011-12-08	박명옥	618	3
68581	마음속 저울	2012-02-07	김미자	618	6
71712	인생의 날씨	2012-07-20	강헌모	618	0
74438	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	2012-12-12	강헌모	618	2
74569	* 로사리오 소나타 전곡 *	2012-12-18	김정현	618	0
80428	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	2013-12-13	이근욱	618	1
80450	나의 운명 \|3\|	2013-12-15	유해주	618	2
80697	- 아버지 ... \|3\|	2014-01-03	강태원	618	3
85153	비 오는 날엔 누구와 커피를 마시고 싶다, 외 3편 / 이채시인 \|1\|	2015-07-05	이근욱	618	0
86002	시월 소나기 \|1\|	2015-10-12	황금숙	618	2
86431	첫눈	2015-12-04	김현	618	0
94239	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\|2\|	2018-12-19	김현	618	1
95775	나의 직관을 믿으라! \|1\|	2019-08-19	유웅열	618	0
96124	말 한 마디에. . . . . . \|1\|	2019-10-03	유웅열	618	2
98564	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\|2\|	2020-12-16	강헌모	618	3
100158	가장 잔혹한일	2021-09-28	이경숙	618	0
101431	쪽팔립니다.	2022-10-03	이경숙	618	2
101820	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2.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어도 알아듣지 ... \|1\|	2022-12-18	장병찬	618	0
102161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66.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... \|1\|	2023-02-16	장병찬	618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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