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491 "쌍계사 십리길은 하늘도 땅도 나무도 물도 벚꽃 범벅" 입니다~!! |6| 2007-04-10 민경숙 6156
30985 세월이 흘러야.... |8| 2007-10-30 원종인 61512
31250 * 오늘을 사는 나에게 * |5| 2007-11-11 김재기 6158
32183 오늘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|5| 2007-12-17 노병규 61511
32796 부모와 자식 |8| 2008-01-10 유재천 6157
33438 ◑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... |8| 2008-02-04 김동원 6159
33576 ♥가장 가깝고 먼 사이... 부부 |6| 2008-02-11 김순옥 6156
38170 우리들의 천국 |1| 2008-08-21 신옥순 6154
39175 나이를 먹어 좋은 일리 많습니다/초가삼간[최정자] |2| 2008-10-09 박명옥 6154
39298 사랑하는 님 계시니 |8| 2008-10-16 신영학 6159
40123 * 하늘 인연처럼 사랑하기 * |2| 2008-11-21 김재기 6156
42293 흙밭과 마음밭.. |3| 2009-03-03 원종인 61510
42450 짧고♡긴여운 / 모든 괴로움은.... |8| 2009-03-12 김미자 61511
42633 자목련 아래서 차 한잔.....그이가 당신이예요 |6| 2009-03-25 김미자 61512
42896 ♡...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 드립니다...♡ |4| 2009-04-08 김미자 6158
43170 인생은 미완성 |5| 2009-04-23 노병규 6156
43985 왜 걱정하십니까 |1| 2009-06-03 노병규 6157
45832 코스모스 |4| 2009-08-28 김미자 6157
48116 우리의 인연 |1| 2009-12-30 노병규 6153
48214 나의 하루의 시간이 주어 진다면..... |2| 2010-01-03 김효재 6153
54712 울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갈비탕 |2| 2010-09-07 노병규 6154
54778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|3| 2010-09-09 조용안 6155
56334 교만한 죄 |1| 2010-11-12 노병규 6155
56471 예수님의 세 가지 법문 2010-11-18 박명옥 6152
56472 사랑하는 당신이여 |5| 2010-11-18 권태원 6157
56883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? |6| 2010-12-07 김미자 6157
63402 마음에 두고픈 열 가지 |4| 2011-08-09 노병규 6157
64854 용서의 힘 |4| 2011-09-20 노병규 6158
66423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|1| 2011-11-07 김영식 6156
67930 나이 들어 智慧롭게 살기 |2| 2012-01-05 김영식 6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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