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212 사순 1주 2023-02-25 이문섭 6180
8517 짧은 화살기도로 |1| 2003-04-20 장석영 6176
9925 버스 정류장의 여자 아이(감동) 2004-02-19 정인옥 61714
15434 사제관 일기 한 편을 부치며 |2| 2005-08-04 노병규 6176
19068 친구야 너는 아니? |6| 2006-03-22 정정애 6174
25352 * 터어키의 아름다운 궁전과 사원... 그리고 중년은? |7| 2006-12-18 김성보 6179
25694 ♥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♥ |6| 2007-01-04 노병규 6179
26700 *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|4| 2007-02-25 김성보 6179
27821 * 4월의 마지막날에 미니캡슐<쪽지>로 전해준 메시지 |7| 2007-04-30 김성보 6178
28046 * 마티아 축일에 많은 사랑 안겨주신 울님들께~ |5| 2007-05-15 김성보 6175
28080 ~~**<섭리에 맡길 줄을>**~~ |6| 2007-05-17 김미자 6175
29395 나는 어떤 물입니까? |2| 2007-08-15 김학선 6175
32796 부모와 자식 |8| 2008-01-10 유재천 6177
38129 *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* |4| 2008-08-18 김재기 6179
40017 *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* 2008-11-17 김재기 6175
41654 민들레 국수집은 '사랑' 입니다. 2009-01-30 김유례 6174
42178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 2 - 2008년 2월 |2| 2009-02-25 김미자 6175
42633 자목련 아래서 차 한잔.....그이가 당신이예요 |6| 2009-03-25 김미자 61712
43170 인생은 미완성 |5| 2009-04-23 노병규 6176
43621 햇살에게... |4| 2009-05-18 이은숙 6174
44301 ♡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... ♡ |2| 2009-06-18 김미자 6178
46153 * 두 스님 이야기 * 2009-09-13 마진수 6173
48314 황희 정승의 넉넉한 미소 |1| 2010-01-09 노병규 6175
49145 우리는 무식한 부부 |2| 2010-02-16 노병규 6176
52346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|1| 2010-06-10 조용안 6172
54778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|3| 2010-09-09 조용안 6175
55132 ◑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◑ |2| 2010-09-23 조용안 6173
56334 교만한 죄 |1| 2010-11-12 노병규 6175
58296 내 인생에 가장 좋은 것 2011-01-26 박명옥 6170
59848 우정의 무대에서 실제 있었던 일 2011-03-25 노병규 61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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