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917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9| 2021-01-21 조재형 1,65711
144839 하느님 중심의 삶 -회개, 사랑,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02-26 김명준 1,6576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” - 양주 올 ... |1| 2022-02-15 송문숙 1,6573
15497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2| 2022-05-09 박영희 1,6572
15513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5-17 장병찬 1,6570
15517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5-19 장병찬 1,6570
1555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죄의 쾌락을 위해 기꺼이 지옥을 ... 2022-06-09 김 글로리아 1,6573
1420 다섯 처녀 |2| 2011-03-13 김근식 1,6570
2575 영혼의 농사(농민주일) 2001-07-15 오상선 1,65615
4041 십자가의 실상 2002-09-15 최희수 1,65610
6064 감사 (시편 제 100편) 2003-12-03 권영화 1,6567
6725 복음산책(주님탄생예고대축일) 2004-03-25 박상대 1,65616
7042 복음산책(부활5주간 수요일) 2004-05-12 박상대 1,65612
7484 유다, 운명예정론 2004-07-15 박용귀 1,65615
94749 ♣ 2.22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너와 나의 광야 |2| 2015-02-21 이영숙 1,6565
103932 4.23.토.♡♡♡다 이루어주겠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4-23 송문숙 1,65610
116988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. 2017-12-22 김중애 1,6560
118664 거지 라자로 |2| 2018-03-01 최원석 1,6561
12122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 나라는?) 2018-06-17 김중애 1,6561
124187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,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 ... |1| 2018-10-12 최원석 1,6561
124257 10.15.말씀기도-"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"- 이영근신부 2018-10-15 송문숙 1,6562
125728 사랑해야 할 가치... 2018-12-04 김중애 1,6560
125986 인생을 가볍게 살아가는 방법 2018-12-14 김중애 1,6562
126897 사도직의 기초를 위하여 사도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지시 2019-01-18 박현희 1,6560
127075 두려움은 이성적 판단을 마비시킨다 |1| 2019-01-25 이정임 1,6562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2019-06-19 박현희 1,6560
132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3) 2019-09-03 김중애 1,6567
1339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3주간 수요일)『미나의 비 ... |1| 2019-11-19 김동식 1,6563
137378 4.7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(요한 13,21) ... |1| 2020-04-07 송문숙 1,6563
138861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|1| 2020-06-13 최원석 1,65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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