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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67 너희가 자유를 아느냐?/동아일보 광고탄압에 대한 기억⑤ 2001-12-14 지요하 57818
27745 하느님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지 마라! 2001-12-21 정중규 5788
29104 정원경 님께 2002-01-26 지요하 57827
29115     [RE:29104]앗! 영광입니다. 2002-01-26 정원경 1999
32012 원숭이 뺨 때리기^-^ 2002-04-13 황상곤 5785
35939 '서해교전'과 어머니의 기도 2002-07-09 지요하 57818
36441 굿뉴스에 가입한 이유... 2002-07-23 구본중 57816
39931 안식교님께?.... 2002-10-07 강화길 5784
51336 ♧ 작은 선행의 큰 힘 ♧ 2003-04-22 박영미 57818
57016 광기씨를 비롯한 개신교 이단 사람들에게. 2003-09-17 정원경 57836
58321 사랑의 묘약 2003-10-31 조재형 57833
63851 경리직원구합니다 2004-03-22 정일수 5780
83244 아가리에 수류탄 쳐 넣기! |8| 2005-06-08 김지선 57816
83245     댁은 알고 있구만 |10| 2005-06-08 양대동 2695
96614 서울의 남형제님께 답변올립니다^^* |16| 2006-03-11 박요한 57811
98139 기쁜 부활 축하드립니다. (제가 만든 부활계란 바구니를 선물로 드립니다) |4| 2006-04-15 유낙양 5785
123052 다른 나라 올림픽 중계방송 보기 |12| 2008-08-12 이인호 57815
141618 그리운 사람들과 함께-최종수신부 |3| 2009-10-19 김병곤 5785
152744 [특집] 어느 봄날 2010-04-13 배봉균 5789
165935 삼민투 삼민투 이념 이념 2010-11-11 이덕원 5786
165939     Re:제목 검색난에 한번 "이념"을 때려봤더니..... 2010-11-11 이상훈 2255
179164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. |9| 2011-08-27 홍세기 5780
187070 1950년, 어느 종군기자의 일기에 나오는 어느 군종신부의 말. |2| 2012-04-28 박희찬 5780
187491 성전 재건축 |4| 2012-05-19 신동숙 5780
195249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.. 직접 작성한 괸찮은 글 |12| 2013-01-12 배봉균 5780
202702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|1| 2013-12-15 박승일 57811
204367 봄의 소리를 듣고 비상하는.. 2014-02-26 배봉균 5782
207626 ♧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일곱번 째』 2014-10-05 한은숙 5781
20820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5-01-03 주병순 5783
209920 말씀사진 ( 요한 18,34 ) 2015-11-22 황인선 5780
215673 文대통령 “남북·북미 회담, 남북 평화기원…평화 메시지 보내준 교황께 감사 ... 2018-07-05 이윤희 5782
22243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21-04-20 주병순 5780
226839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- 감옥에 갇히시다. / ... |1| 2023-01-04 장병찬 5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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