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78994 |
양승국 신부님_참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위해 연기처럼 사라지는 세례자 요한의 ...
|1|
|
2025-01-02 |
최원석 |
97 | 5 |
| 178993 |
오늘의 묵상 (01.02.목) 한상우 신부님
|
2025-01-02 |
강칠등 |
78 | 5 |
| 178992 |
1월 2일 / 카톡 신부
|
2025-01-02 |
강칠등 |
67 | 2 |
| 178991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요한은 기본기이고 그리스도는 목표다.
|
2025-01-02 |
김백봉7 |
104 | 3 |
| 17899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5-01-02 |
김명준 |
74 | 1 |
| 178989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사람, 참된 우정 <진리이자 빛이신 그리스
|2|
|
2025-01-02 |
선우경 |
92 | 5 |
| 178988 |
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
|3|
|
2025-01-02 |
조재형 |
177 | 6 |
| 178987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9-28 /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
|
2025-01-02 |
한택규엘리사 |
49 | 0 |
| 178986 |
친구여! 우리 2025년에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!!
|
2025-01-02 |
김중애 |
131 | 2 |
| 178985 |
아버지의 나라/아버지의 뜻
|
2025-01-02 |
김중애 |
89 | 1 |
| 17898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02)
|
2025-01-02 |
김중애 |
160 | 5 |
| 178983 |
매일미사/2025년 1월 2일목요일[(백)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
|
2025-01-02 |
김중애 |
71 | 0 |
| 178982 |
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제58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
|1|
|
2025-01-01 |
최원석 |
67 | 3 |
| 178981 |
★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 ...
|1|
|
2025-01-01 |
장병찬 |
50 | 0 |
| 178980 |
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
|1|
|
2025-01-01 |
장병찬 |
44 | 0 |
| 178979 |
†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하느님 자비심 ...
|1|
|
2025-01-01 |
장병찬 |
57 | 0 |
| 178978 |
■ 오직 하느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삶을 / 주님 공현 대축일 전 1월 2일 ...
|
2025-01-01 |
박윤식 |
81 | 0 |
| 178977 |
■ 그분 말씀을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/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...
|
2025-01-01 |
박윤식 |
83 | 1 |
| 178976 |
1월 1일 / 카톡 신부
|
2025-01-01 |
강칠등 |
83 | 1 |
| 178975 |
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
|
2025-01-01 |
주병순 |
67 | 0 |
| 178974 |
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
|3|
|
2025-01-01 |
조재형 |
231 | 4 |
| 178973 |
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세계 평화의 날]
|
2025-01-01 |
박영희 |
123 | 4 |
| 17897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5-01-01 |
김명준 |
68 | 3 |
| 178971 |
송영진 신부님_<“땅에서는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!”>
|
2025-01-01 |
최원석 |
54 | 3 |
| 178970 |
반영억 신부님_새해 첫날에
|
2025-01-01 |
최원석 |
137 | 3 |
| 178969 |
이영근 신부님_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 ...
|
2025-01-01 |
최원석 |
97 | 4 |
| 178968 |
2025년 01월 01일 수요일 [세계 평화의 날] (김동희 모세 신부)
|
2025-01-01 |
김종업로마노 |
82 | 2 |
| 178967 |
여드레가 차서 아기에게 할례를 베풀게 되자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.
|
2025-01-01 |
최원석 |
64 | 1 |
| 178966 |
양승국 신부님_평범한 일상을 사랑했던 마리아님, 저희와 함께 걸어주십시오!
|1|
|
2025-01-01 |
최원석 |
84 | 3 |
| 178965 |
오늘의 묵상 [2025.01.01] 한상우 신부님
|
2025-01-01 |
강칠등 |
68 | 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