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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550 신학생 자살, 학장 체포로 신학생 선발기준 강화 2010-04-09 홍성정 5761
156453 서울대교구 안중근 시복운동, 몰염치한 행동 아닌가? (담아온 글) 2010-06-19 장홍주 5767
156466     Re: 다름을 바라며 2010-06-19 장홍주 1463
161000 적반 하장이십니다. 2010-08-28 조정제 57618
161006     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 2010-08-28 이정희 2708
161032        본질도 아닌 것에 집착하는 이유 2010-08-29 서미순 1337
161017        자살골 2010-08-29 김복희 1675
161007        언제부터 열심한 신자가 되었습니까? 2010-08-28 장세곤 15510
175556 사제에 축성으로 밀떡과 포도주가 과연 성체 성혈이 되는가? 2011-05-24 문병훈 5764
186182 성요셉 대축일 전 9일기도와 30일 기도!!! 2012-03-16 김흥준 5760
187194 문경준회원과의 관계!!! |5| 2012-05-05 권기호 5760
195603 수사들의 수련과 사랑의 실천(2) |4| 2013-01-29 김용대 5760
195644 서울대교구 사제전체모임 2013-02-01 노병규 5760
195803 어머니 |5| 2013-02-09 이영주 5760
203014 가장 소중한 것 |1| 2013-12-31 노병규 57613
203481 말씀사진 ( 이사 49,5 ) |3| 2014-01-19 황인선 5763
208119 년 말 2014-12-20 유재천 5760
20902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5-06-11 주병순 5762
20991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5-11-21 주병순 5763
217132 변화를 청하는 기도 2018-12-28 이윤희 5762
226541 11.24 오늘의 묵상 |4| 2022-11-24 강칠등 5761
228059 05.19.금."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"(요한 ... 2023-05-19 강칠등 5760
228988 말장난 말 돌리기 화제 전환은 따라 올 자가 없다 2023-09-03 신윤식 5760
14499 14458을 쓰신 분께.. 2000-10-12 이득규 57512
14540     [RE:14499]그러나 2000-10-14 서지나 641
24699 <<< 도와 주세요, 급합니다.>>> 2001-09-24 김혜정 5758
24902 예수는 없다!? 2001-10-05 황충렬 5752
26490 쵸코파이 하나의 사랑...... 2001-11-18 전화월 57511
32473 스테파니아님께... 2002-04-27 정영란 57512
33849 스테파니아 님께 2002-05-23 곽일수 57521
36119 학교선생님들을 바꾸어야 우리자식들이 살 수 있다 2002-07-14 김해자 5754
39050 가톨릭대학교에서 퍼온글 2002-09-19 김미화 5757
39094     [RE:39050] 2002-09-21 정진성 1001
47100 이상진씨 보시오 2003-01-23 박범석 57510
60443 성체 신심 미사와 성체강복식 2004-01-06 김근식 5752
87575 너 자신을 알라 |30| 2005-09-06 권태하 57526
89254 가을 향기 속으로… |59| 2005-10-11 이복희 57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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