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0) 2018-01-10 김중애 1,6374
122231 7.27.열매를 맺으려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27 송문숙 1,6373
1225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일곱 2018-08-10 양상윤 1,6371
126430 12.30.에수 마리아 요셈의 성가정 축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30 송문숙 1,6373
128629 † 03월 29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) 2019-03-29 김동식 1,6370
1291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금요일)『 십자가 ... |2| 2019-04-18 김동식 1,6372
129731 성체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을 가진 체험입니다. |1| 2019-05-16 강만연 1,6371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 2019-06-19 박윤식 1,6373
131081 2019년 7월 14일(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) 2019-07-14 김중애 1,6370
1366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! 오늘 저는 이웃을 함부로 저울질하지 않 ... 2020-03-09 김중애 1,6375
137870 <죄의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용서의 귀중함을 안다>(요한 6,30-36) 2020-04-28 김종업 1,6370
137972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 2020-05-03 김중애 1,6371
138160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5-12 강만연 1,6371
1384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24 김명준 1,6374
139220 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7-02 송문숙 1,6373
139899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|1| 2020-08-05 최원석 1,6372
140632 9.9. “모든 사람이 너희를 좋게 말하면, 너희는 불행하다.” - 양주 ... 2020-09-09 송문숙 1,6371
151532 대림 제3 주일 |3| 2021-12-11 조재형 1,63712
153187 매일미사/2022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일] 2022-02-16 김중애 1,6370
154657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. 2022-04-25 김중애 1,6370
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6) |1| 2022-06-26 김중애 1,6375
720 주님의 은총에 감사합니다. |1| 2006-01-23 정동용 1,6371
2467 세상이라는 좁은 문(연중12화) 2001-06-26 박근호 1,6366
2553 내가 먼저...(성 베네딕도 기념일) 2001-07-11 상지종 1,63612
337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2처) 2002-03-12 박미라 1,6364
4196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3 2002-10-28 조성익 1,6369
4812 복음의 향기 (부활 제2주일) 2003-04-27 박상대 1,6364
4840 감사합니다. 2003-05-02 김선필 1,63613
488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을 따르는 이의 빈자리 |7| 2009-09-02 김현아 1,63622
943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도 예수님의 권위는 살아있습니다. |5| 2015-01-31 이기정 1,6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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