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78 ■ 새 증언판[29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4] |1| 2020-09-28 박윤식 1,6543
141269 성경바로알기 / 십자가와 부활의 케리그마 2020-10-08 김종업 1,6540
144628 2.18.“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, 나 때문 ... |1| 2021-02-18 송문숙 1,6543
146053 세례는 하늘의 생명을 받기 위한 것이다. (요한3,7ㄱ.8-15) |1| 2021-04-13 김종업 1,6541
146589 진복 팔단(제1부) 2021-05-05 김중애 1,6541
152528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8| 2022-01-26 조재형 1,65410
157132 공동체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8-23 최원석 1,6544
2307 수도생활과 세속화(48) 2001-05-24 김건중 1,6539
3567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6 배기완 1,6534
5068 병을 고치시는 주님 2003-07-04 권영화 1,6535
5486 성서속의 사랑(70)- 몸으로 보여주기 2003-09-14 배순영 1,6533
5942 감사 드릴 수 밖에 없어요. 2003-11-12 박영희 1,65313
6043 말씀이 만드는 작품들 2003-11-28 이봉순 1,6537
7282 제자공동체 |1| 2004-06-18 박용귀 1,65310
7626 낙천적인 마음의 중요성 |2| 2004-08-04 박용귀 1,65315
8543 (복음산책) 오늘의 거울 속에 내일이 보인다. |2| 2004-11-26 박상대 1,6538
30887 ◆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. . . . . . [방인이 신부님] |10| 2007-10-16 김혜경 1,65320
109668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8| 2017-01-27 조재형 1,6539
111162 사순 제5주일/라자로야,이리 나와라/고준석 신부 2017-04-01 원근식 1,6532
114513 9.6.기도 "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17-09-06 송문숙 1,6532
116652 ■ 기쁨은 맡기는 겸손에서 / 대림 제1주간 목요일 2017-12-07 박윤식 1,6531
116773 2017년 12월 12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 ... 2017-12-12 김중애 1,6530
116896 12/17♣.나눌 수 있다는 것.정말 행복한 말이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... |2| 2017-12-17 신미숙 1,6533
1175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잘난 맛에 삽시다.) 2018-01-14 김중애 1,6530
121537 가톨릭기본교리(47-4 신자들의 사랑 실천인 선교활동) 2018-06-29 김중애 1,6531
1240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선물) 2018-10-07 김중애 1,6530
126815 거룩한 안정 2019-01-15 김중애 1,6530
127565 성당 마당만 밟는 신자 2019-02-13 강만연 1,6533
128069 삶이란 선택의 연속입니다. 2019-03-06 김중애 1,6533
130113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. 2019-06-01 김중애 1,65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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