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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000 적반 하장이십니다. 2010-08-28 조정제 57618
161006     악담을 퍼붓는 습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분 2010-08-28 이정희 2708
161032        본질도 아닌 것에 집착하는 이유 2010-08-29 서미순 1347
161017        자살골 2010-08-29 김복희 1685
161007        언제부터 열심한 신자가 되었습니까? 2010-08-28 장세곤 15810
170727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2011-01-31 정란희 5766
170739     Re:하느님 감사합니다. 2011-01-31 김초롱 1793
179073 이 신부님의 경우 |26| 2011-08-25 박창영 5760
179289 곽노현 교육감 지금 사퇴가 아니다(노무현대통령을 생각한다) |12| 2011-08-30 김주호 5760
179342     곽교육감의 철면피에 놀랍습니다. 옹호할걸 옹호하세요 2011-08-31 송기학 1650
179305     옹호할 것을 옹호하십시오. |14| 2011-08-30 권기호 3490
179313       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29| 2011-08-30 박재석 3080
179340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! 오늘 정말 이상하시군요??? |34| 2011-08-31 권기호 2180
179347              권기호님,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이해를 하실지... |50| 2011-08-31 박재석 3370
179323           박재석님도 인정할 것은 인정하십시오. |11| 2011-08-31 김인기 2660
186182 성요셉 대축일 전 9일기도와 30일 기도!!! 2012-03-16 김흥준 5760
187194 문경준회원과의 관계!!! |5| 2012-05-05 권기호 5760
188563 지요하 형제님의 글을 읽고 (천주교 신자 맞습니까?) |12| 2012-06-26 장병찬 5760
195282 "평신도 자질 높아지지 않으면 교회 성숙 어려워" |1| 2013-01-14 신성자 5760
195603 수사들의 수련과 사랑의 실천(2) |4| 2013-01-29 김용대 5760
195803 어머니 |5| 2013-02-09 이영주 5760
197748 세상에나!!!!!! |3| 2013-05-02 신동숙 5760
197753     Re:세상에나!!!!!! 2013-05-02 신동숙 3270
198757 금개구리, 쇠물닭이 살고 연꽃이 피어나는 곳 |7| 2013-06-18 배봉균 5760
202349 존경하는 H신부님. |5| 2013-11-22 이상태 5766
202357     자료 2013-11-22 곽일수 2805
203014 가장 소중한 것 |1| 2013-12-31 노병규 57613
203229 세례자 요한의 답변 - 요한 1,19-21 외 2014-01-09 소순태 5764
203921 ‘통공의 신비’에 대한 상념 |2| 2014-02-08 구갑회 57611
204000 청정지역 수련회 장소(경기 가평)를 추천합니다 2014-02-13 박근수 5760
204074 말씀사진 ( 1코린 2,9 ) |2| 2014-02-16 황인선 5768
20705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14-08-22 주병순 5762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762
208047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14-12-10 주병순 5762
208091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|1| 2014-12-16 주병순 5763
208150 2015년 부산 마리아 학교 수강자 모집 2014-12-24 이정순 5760
20841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5-02-07 주병순 5762
20902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5-06-11 주병순 5762
20991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 ... 2015-11-21 주병순 5763
217132 변화를 청하는 기도 2018-12-28 이윤희 5762
224225 01.15.토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"(마르 2, 17 ... |1| 2022-01-15 강칠등 5761
226541 11.24 오늘의 묵상 |4| 2022-11-24 강칠등 5761
228103 '2015년 미주한인의 날' 수상한 이돈희 |3| 2023-05-24 이돈희 5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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