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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704 성탄절에 드리는 글 2012-12-24 원근식 6842
74703 사랑의 주 예수님....12월 25일 |2| 2012-12-24 황애자 4732
74702 사랑의 주 예수님....12월 24일 |3| 2012-12-24 황애자 5351
7470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012-12-24 마진수 4681
74700 임진년을 보내며 |1| 2012-12-24 이상원 5242
74699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 주소서...[크리스마스 케롤 모음 16곡] |4| 2012-12-24 박명옥 4623
74698 겨울밤, 중년의 쓸쓸한 고백 / 이채시인 2012-12-24 이근욱 2950
74697 즐거운 성탄 되세요 |1| 2012-12-24 정기호 4791
74696 말로 다 할수 없는 人生 |2| 2012-12-24 박명옥 5491
74688 세례 |3| 2012-12-24 강헌모 4601
74687 구유 만드는 풍습은 왜 생겼을까? |1| 2012-12-24 김영식 5113
74686 12월24일 Merry Christmas 2012-12-24 박명옥 4651
74684 세 천사 거느린 사내 2012-12-24 노병규 5733
74683 ♤ 축복의 Merry Christmas ♤ 2012-12-24 박명옥 4390
74682 "한번만"이 아닌 "한번 더" 로 2012-12-24 강헌모 4320
74681 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 |3| 2012-12-24 노병규 6463
74680 무지개 2012-12-24 신영학 3230
74679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. |2| 2012-12-24 김현 3931
74678 한해를 보내면서.... 2012-12-24 원두식 3690
74677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... 2012-12-24 강태원 3920
74676 또 한해를 보내며... 2012-12-24 강태원 3380
74674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 / 이채시인 2012-12-23 이근욱 3520
74673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12-23 이근욱 3120
74672 축복의 한 해를 보내며 2012-12-23 유해주 3690
74671 긴급알림 |2| 2012-12-23 노병규 6664
74670 치매어르신들과 함께한 성탄축제. 2012-12-23 박창순 4450
74669 고요한밤 거룩한밤의 놀라운 기적...Ernesto Cortazar... 피 ... |1| 2012-12-23 박명옥 5272
74667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2012-12-23 박명옥 4141
74665 독산해경 2012-12-23 강헌모 4591
74664 12월 23일 대림 제4주일 |2| 2012-12-23 강헌모 3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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