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461 예수 2011-01-11 양인애 5730
175236 많은 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|9| 2011-05-12 문병훈 5734
175282        화장실에 조배실이라 해도 화가 안나야 하나? |2| 2011-05-14 문병훈 1691
175246     Re:많은 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1-05-12 박인호 2521
175257        사제가 화장실에서 밥먹으라면 먹겠나요? |3| 2011-05-13 문병훈 2851
188946 성당관계자님께 2012-07-06 강경화 5730
191226 + 교우님들은 이런일을 당하지 마셔요.. 2012-09-08 양말련 5730
191566 피에타 |5| 2012-09-15 박영미 5730
195284 영정사진은 언제나 생생하게 살아있는데 2013-01-14 문병훈 5730
200291 새누리 텃밭 대구 경북 천주교, 국정원 뜨겁게 비판 (담아온 글) |5| 2013-08-19 장홍주 5730
200597 요리사들 "못 참겠다" .. 해외공관선 무슨 일이 |1| 2013-08-31 신성자 5730
202486 제189회 월례 촛불기도회 - 2013년 12월 7일(토) 저녁 6시 성모 ... |1| 2013-12-05 박희찬 5733
205833 그리스도의 가시나무 |4| 2014-05-20 이정임 5731
207676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4-10-10 주병순 5733
207831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4-10-23 주병순 5732
207938 낙엽수행 2014-11-16 김기환 5731
208090 성인이신 요한 바오로2세의 기념관 건립을 청원합니다. |1| 2014-12-16 장영균 5731
208225 국악성가 집중배움터(성주간) 2015-01-07 이기승 5730
208286 복음암송귀절 2015-01-16 박종구 5735
208317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5-01-22 주병순 5732
211202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5730
215905 시민사회, “기무사 개혁안은 면죄부다” 2018-08-04 이바램 5731
221473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4일(월) ~ 12월 19일(토)] 2020-12-14 이부영 5730
222336 2021년 4월(부활시기)전례력 바탕화면 2021-04-01 강칠등 5730
224078 [현장 돋보기] 몽당연필을 든 대주교[가톨릭평화신문-2021-12-19] 2021-12-20 박관우 5730
227277 † 23. 믿음을 가지고 고해소로 서둘러 갑시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5730
228019 05.14.부활 제6주일."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." ... 2023-05-14 강칠등 5730
2967 성탄에 관한 그림2 1998-12-17 고미란 5726
12015 아픈 충고를 주시는 분들에게 2000-06-30 조규수 57235
12022     [RE:12015]기운내세요! 2000-06-30 김혜연 1367
23592 사랑만 하다- 2001-08-16 임덕래 5725
27561 곡비(哭婢)의 기도 2001-12-14 윤승욱 57222
34641 송봉모 신부님의 글中에서... 2002-06-04 황미숙 57213
37903 re:37890에 또 댓글 답니다... 2002-08-30 구본중 57216
124,295건 (855/4,14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