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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443 성체 신심 미사와 성체강복식 2004-01-06 김근식 5752
87575 너 자신을 알라 |30| 2005-09-06 권태하 57526
89254 가을 향기 속으로… |59| 2005-10-11 이복희 57521
92364 우리는 평신도 |26| 2005-12-16 배봉균 57514
104423 †서울대교구 제1지구 순교성인유해 본당 순회 사진(19일 청파동 성당 도착 ... |1| 2006-09-18 유병안 5752
105913 황 성식 형제님께 |13| 2006-11-11 송동헌 57510
113182 데레사 수녀님의 고민이 무엇이었을까?? 2007-09-01 이현숙 5752
113198     중앙일보 김인순 위원님의 글 퍼왔습니다. |1| 2007-09-01 송영자 2313
113203        Re:중앙일보 김인순 위원님의 글 퍼왔습니다. |1| 2007-09-01 이현숙 1622
118033 왕십리 성당 |20| 2008-03-06 김영희 5757
121269 영원히 남는 묵주기도 한단 |3| 2008-06-14 이현숙 5755
123441 마태오 복음 11장 16절. |19| 2008-08-23 이성훈 57513
124162 김희열님께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|14| 2008-09-07 안현신 5752
124174     오해하시는 분이 없도록 원문과 댓글을 올립니다 |34| 2008-09-07 김희열 2623
124176        Re:다시한번뭍습니다.. |1| 2008-09-07 안현신 1340
124180           사도행전 25장 11절. |9| 2008-09-08 김희열 1691
1241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재미있군요..모함이라..눈이있거든... 2008-09-08 안현신 850
124175        Re:무슨 오해요?? 2008-09-07 안현신 1060
124500 정진경 니꼴라오 추기경에 유감 |7| 2008-09-13 정봉옥 5754
125233 모든 은총의 중개자.... |12| 2008-09-26 황중호 57514
125235     참고 자료: 다음의 선언문으로 1996년에 이미 종결되었습니다. 2008-09-26 소순태 1982
125916 가을이 곱게 물든 하늘가의 십자가 |12| 2008-10-15 임덕래 57510
133252 2차 헌금 낼때 주의 해야할 점 2009-04-20 문병훈 5758
137221 신부님의 용산 천막편지 7월 4일 |1| 2009-07-04 정순남 57512
151957 사제는 하느님과 소속 교구장님으로부터 검증 받으신분이시다. 2010-03-25 최종하 5755
175236 많은 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|9| 2011-05-12 문병훈 5754
175282        화장실에 조배실이라 해도 화가 안나야 하나? |2| 2011-05-14 문병훈 1711
175246     Re:많은 분들에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1-05-12 박인호 2541
175257        사제가 화장실에서 밥먹으라면 먹겠나요? |3| 2011-05-13 문병훈 2871
175564 신자가 사제를 걱정하는 세상 |3| 2011-05-24 박영진 5754
197804 짝사랑 2013-05-05 신동숙 5750
202314 전태일 추모미사--- 살아있는 빨간 숯덩이 |1| 2013-11-19 박승일 57512
202767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|1| 2013-12-19 노병규 5759
204574 교황 프란치스코: 그리스도인의 방식(Christian style) |1| 2014-03-07 김정숙 5756
205833 그리스도의 가시나무 |4| 2014-05-20 이정임 5751
205840 매일 촬영하는 곳 2 |2| 2014-05-20 배봉균 5758
207243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2014-09-08 주병순 5753
207318 대한민국 공군 / 블랙이글 에어쇼 (영상) 2014-09-14 강칠등 5752
207769 ♥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 『그 열한번 째』 2014-10-13 한은숙 5751
224122 김대건(안드레아) 신부님과 최양업(토마스) 신부님의 탄생 200주년을 추모 ... 2021-12-27 박관우 5752
227277 † 23. 믿음을 가지고 고해소로 서둘러 갑시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2-18 장병찬 57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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